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1)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젤리탱탱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동백
텐시안
총 6권완결
4.5(19)
안녕하세요? 용사의 철부지(라 쓰고 싸가지라 읽는) 동생입니다. 예! 방금의 소개처럼 저는 삐딱하고 현실감각이 없으며 제멋대로 사는 싸가지 철부지 동생입니다! 형이 용산데 동생은 인성이 왜 그 모양이냐고요!? “형… 이 새벽에 어디 가?” “성의 공주님이 납치당하셨대. 형 금방 갔다 올게.” “안 가면 안 돼? 혼자 있기 싫어…….” “렌. 모두 형을 기다리고 있어.” “나도… 나도 형을 기다려! 맨날 기다렸어!!” “렌, 착하지. 다녀올게.”
소장 4,700원전권 소장 28,200원
빨간빛
피아체
총 3권완결
4.6(153)
몸담고 있던 센터장의 지시로 권영에게 총상을 입힌 반오. 대가로 죽음을 각오했으나, 권영은 살려주는 대신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하라는 것은 무엇이든 하며 살아온 반오는 권영의 뜻대로 밤 시중을 들며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애쓴다. 그것뿐이면 이제까지 살아온 날과 다를 바 없는데, 권영은 반오가 모르는 감정을 자꾸만 떠넘긴다. 그럴수록 권영이 무섭기만 한 반오는, 어느 날 아이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권영은 단번에 아이를 지우라고 하고, 아이를 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전새벽
총 210화완결
4.9(1,680)
*본 작품의 인물, 설정, 배경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욕망을 죽인 채 강압적인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아온 서주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가 마주한 현실은 모범적으로 살아온 제 평생과 상반되는 이들이 모인 양성교였다. 그리고 일반 고교에서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나이만 성인이 된 문제아들은 서주한에게는 제자라기보다는 손대기 싫은 문젯거리였다. 그중 담임을 맡은 입시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500원
총 182화완결
5.0(3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총 262화완결
4.8(3,570)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900원
유아르
프리즘
4.3(27)
※ 본 작품에는 폭력성, 선정성 또는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버리니까 좋아요?” “……뭐?” 서우영의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 그게 무슨, 이라고 말하기도 전에 산하가 두 손을 뻗었다. 이번에는 반대로 산하가 제 아버지의 뺨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눈이 멀 정도로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서우영은 아득한 정신으로도 아들의 얼굴을 빤히 보았다. “아까 나를 버렸잖아. 아들이라고 했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3)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쏘날개
더클북컴퍼니
총 7권완결
4.7(168)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아내가 자신을 배신했다 여겨, 아내가 낳은 자신의 아들의 존재마저 부정하며 차갑고 잔인한 황제가 된 재야. 그는 아내와 부정을 저지른 상대가 반인반수족이라 믿고 철저한 반인반수족 탄압 정책을 펴기에 이른다. 한편 재야에게 버려진 황자 아인은 친모의 유모 마렌과 재야의 오른팔인 카츠 장군의 은밀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신이 황자인 줄도 모르고 자라난다. 그리고 어느 날, 반인반수족의 영역에서 길을 잃은 아인은 검독수리족 반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1,100원
진9
페이즈
4.3(14)
*작품 소개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인(강제적 행위, 범죄, 가스라이팅 등) 요소로 인한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어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차한제와의 사랑을 고집하다 놈의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고, 그 사고로 평생의 후유증을 얻었다. 성인이 된 후, 난 차한제의 발정기 전용 오메가로 갇힌 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터진 히트사이클 때문에 옆집에 살던 권의하와 엮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