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각기린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8(463)
* 실감 나는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무시한 부분이 있습니다. * 본 작품의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작중 전개를 위해 경기 규칙 및 순서 등이 실제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리라 믿었던 이다운.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팀 골키퍼가 은퇴해 버린다. 절체절명의 순간, “보고 싶었어, 다운.” 새 골키퍼가 왔다. 그것도 옛 동료인 요한이. 거기엔 두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하나, 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주혜은
M블루
총 3권완결
4.6(7)
“나랑 키스하기 좆같아도 한 번만 해보면 바뀔지도 모르잖아.” 애초에 선택권이라는 건 없었다. 조쉬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존재였으니까. Copyrightⓒ2023 주혜은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Vin All rights reserved.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0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5)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모모ritta
4.7(772)
* 키워드 : 현대물, 대학생, 학원/캠퍼스물, 배틀연애, 미인공, 인싸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후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너드수, 까칠수, 또라이수, 츤데레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후회수, 오해/착각, 외국인,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성장물, 3인칭시점 공부밖에 모르는 학구파 유학생 이시윤. 그의 인생은 전공 수업에서 같은 팀원이 된 다니엘 베른하르트 때문에 전환점을 맞이한다. 바로 끈질긴 추근거림 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6,200원
정연재
이색
4.6(14)
단 한 번도 스스로의 그림을 좋아한 적 없던 천재, 가브리엘 헤이스팅스는 생전 처음으로 기록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야구부 에이스 아리스티드 앤틀러는 가브리엘이 그린 자신을 보고 말했다. "너라면 나를 박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가브리엘은 아리스티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단 걸 아는데도 항상 불안했다. 아리스티드를 그림에 담으면 담을수록 현실에 존재하는 아리스티드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니 그를 박제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풋풋한
소장 3,000원
10km
블릿
4.3(177)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가이드수 #에스퍼_능력_안_통하는_수 #미인공 #또라이공 #먼치킨공 #(약)후회공 #능력수 #도망수 #얼빠수 #무심수 #맞짝사랑 #쌍방삽질 범죄조직과 이능력관리국 사이의 연결고리를 파헤치기 위해 42구역에 파견된 a급 가이드, 이든 케이시. 그곳에서 조용히 지내며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다짐도 잠시. 함정에 빠진 이든은 화려한 얼굴과 수상한 능력의 에스퍼, 노엘을 만나게 된다. “가이딩 한 번에 질문 한 번. 어때요?” 노
소장 2,400원전권 소장 8,000원
ooze
미열
4.6(224)
*본 작품은 수와 서브공과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종된 주인의 아들을 찾기 위해 뉴욕으로 향한 유지수. 그리고 뒷골목에서 한 번, 그 뒤 정식 용병으로서 한 번, 우연히 만난 루크와 작전을 함께하게 된다. 은근하고 가벼운 듯 굴면서 또 젠틀한 그에, 단서를 추적하며 얽히는 둘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싹트지만, 지수는 선뜻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없는 사정에 처해 있는데……. 각자의 삶을 지고 살아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슬로우댄스
B&M
4.7(198)
※ 본 도서는 <수풀이 우거진 곳>의 연작이나 전작 <수풀이 우거진 곳>을 읽지 않아도 작품을 감상하는 데 지장이 없으니 이 점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도서에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폭력 및 합의되지 않은 관계, 윤간, 동영상 촬영, 자살 시도 등의 피폐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근미래, 서양풍, 외국인, 할리킹, 애절물, 피폐물, 성장물, 시리어스, 성장물, 3인칭시점, 나이차이(11살), 쌍방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smim
4.5(252)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7권완결
4.6(447)
※ 이 소설은 루이지애나의 실제 지명과 지역적 특성에 가상의 설정이 더해진 내용이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가난한 대학생 다니엘은 학비 마련을 위해 일자리를 구하던 중 지인 소개로 어느 대부호의 마구간 청소 일을 소개받게 된다. 그런데 면접 당일, 저택을 향해 가다가 흙길에서 자동차 앞바퀴가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를 겪고 만다.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다가 결국 실패하고 더위에 지쳐 풀숲에 드러눕는다. 그리고 말을 타고 지나가던 필립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100원
모르고트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