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윤
더스크(DUSK)
총 90화완결
4.8(225)
어릴 때부터 어린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 시설보호아동, 선우주의 유일한 낙은 짝사랑하는 동급생이자 고교 야구의 유망주인 민이준의 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다. 벛꽃이 만개한 4월, 여느 때와 다름없던 야구 경기 중. 우주는 귀신이 이준에 대해 경고하는 것을 듣는다. '뛰면 아야할 텐데?' "안 돼!" 그러나 우주의 외침에도 결국 민이준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만다. "진짜 미안해..." "아니 그러니까 너 때문 아니라고..." 계속해서 자책하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8,700원
카라
피아체
총 4권완결
3.6(40)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스릴러약간 #다정집착공 #수난공 #고난공 #귀신이무섭공 #기절공 #다정집착수 #돌싱이지만동정이수 #비밀있수 #귀신따윈안믿수 #소꿉친구>연인 #쌍방짝사랑 #쌍방오해 28년 지기 차신형이 어느 날 갑자기 이혼 선언과 함께 커밍아웃을 했다. [나 게이야.] ──라고. 차신형을 십수 년 간 짝사랑해 온 집착남 이관우는 내심 광희난무하지만, 첩첩이 앞을 가로막는 난관 때문에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 첫째로는 28년 동안 쌓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마츠유키 나나 외 1명
리체
3.7(3)
너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불행이든 감당할 수 있어――. AR 석유연구소에 근무하는 사토는 같은 부서의 유능한 선배 오토나시를 짝사랑하는 중. 그러나 어느 날 아침, 다짜고짜 화장실의 신에 빙의되어 주위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 관계가 깊은 사람일수록 영향을 받는지 단순한 회사 동료조차 발기부전에 이르는 걸 목격한 사토는 일방적이라고는 해도 좋아하는 오토나시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 오토나시가 고백하고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