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만기
톤(TONE)
총 4권완결
4.3(33)
SS급 에스퍼 낙유성은 어느 날 자신의 가이드 지선우와 함께 정체 모를 포털에 빠져 새로운 세계로 차원 이동을 한다. 자얀이라는 남자에게 주워진 둘은 ‘가이드가 없는 미래 세계’를 구해 달라 요청받는다. 제 가이드와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이던 낙유성은 거절하나, 그와 달리 지선우는 세계를 구하겠다 받아들이는데……. “뭘 믿고 여기에 있자는 거야. 저 새끼들이 뭘 요구할 줄 알고! 정신 차려, 우리는 납치당한 거야! 피해자라고!” “나도 알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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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총 43화완결
5.0(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4,300원
소소
페로체
총 3권완결
3.7(19)
※3권에 수록된 외전은 본편과 엔딩이 다른 경우를 상정한 IF 외전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양친을 일찍 여의고 혼자가 되어 삼촌댁에 더부살이를 하는 윤서윤. 누구나 침을 삼킬 가녀린 외모를 가졌지만 서인인 데다 발현도 늦었기에, 적기에 혼인 장사도 할 수 없었던 그저 구박데기일 뿐이다. 그토록 불행한 삶을 사는 서윤에게도 꿈 같은 행복이 찾아오는데 그것은 바로 이 나라의 황태자, 이하경과 정인이 된 것. “회임을 하면 비에 올려 주고, 내 마음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고수김치
B&M
총 16권완결
4.7(375)
#서양풍 #판타지 #차원이동/영혼바뀜 #게임물 #다공일수 #계약 #미인수 #능력수 #헤테로수 #능글수 #철벽수 #먼치킨수 #굴림수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기사공 #순정공 #복종공 #강공 #미인공 #개아가공 #계략공 #직진공 #인외공 #능력공 #츤데레공 #능글공 #먼치킨공 #광공 #성장물 #코믹물 #사건물 #3인칭시점 『히어로 오브 나이츠(Hero Of Knights)』 죽기 직전까지 붙들고 있던 모바일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하필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6,600원
총 23화완결
4.9(64)
※ <여성향 카드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의 19금 외전입니다. #서양풍 #판타지 #차원이동/영혼바뀜 #게임물 #다공일수 #계약 #미인수 #능력수 #헤테로수 #능글수 #철벽수 #먼치킨수 #굴림수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기사공 #순정공 #복종공 #강공 #미인공 #개아가공 #계략공 #직진공 #인외공 #능력공 #츤데레공 #능글공 #먼치킨공 #광공 #성장물 #코믹물 #사건물 #3인칭시점 『히어로 오브 나이츠(Hero Of Knights)』 죽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00원
포와송
연필
총 7권완결
4.7(3,450)
*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귀물 #영지물 #쌍방구원 #하극상 #집착츤데레공 #허당수 전쟁 중 야반도주했다가 인생을 말아먹었던 망나니 영주 루이센. 처절한 후회 끝에 죽었다가 눈을 떠 보니, 야반도주를 하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번 다시 야반도주는 없어! 이번에는 절대 영지를 떠나지 않고, 지켜 내고자 결심하는데……. 홀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곽겨자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8(1,031)
신의정은 이게 딱히 대단히 잘못된 일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회사와 집안 양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싹 잊을 정도로 그냥 더럽고 난잡하게 뒹굴고 싶었을 뿐. 누구 하나 잡아먹을 것 같은 사나운 눈매와 절대 만만해 보이지 않는 건조한 얼굴. 저 남자는, 딱, 그런 밤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꼬셨다. 그런데…. “너 이제 진짜 좆됐어.” 깡패새끼? 무섭다. 하지만 어디 사랑에 빠진 깡패새끼에 비할쏘냐. 그건 진짜 발목 꽉 잡힌다는 뜻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석류라떼
이색
3.8(68)
“믿고 있던 친우의 배신, 사랑하던 남편의 외도, 소중한 가족에게 버려진 그의 앞에서 너네와 나는 다를 바 없어.” 제국의 수호자라고 불렸던 이루안은 악마였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호자가 슈벨츠 공작가에 머물게 된 이후로, 공작가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자비롭다고만 알려진 황후인 페르나 슈벨츠가 권력을 이용해 이루안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결국 덜미가 잡힌 황후가 폐위를 당하고 이루안이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소장 2,100원전권 소장 4,200원
이소하
마담드디키
4.4(22)
※ <순남이>와 <각인 후>는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행, 고문, 낙태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인, 그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로지 속죄 의식으로 생을 이어가던 상수는 ‘끝’을 바랐다. 그런 상수를 홀로 사랑한 성철은 그가 살길 바랐다. 죽음을 기다리는 상수와 상수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성철.
소장 3,000원
드강
FAINT 페인트
4.3(31)
수년간 이어진 이상기후로 인해 점차 먹을 식량조차 줄어든 세계. 곳곳에 성행하는 약탈자들을 피해 삼삼오오 모여 아지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람이 모이는 곳엔 권력이 생기고 권력의 구조가 자리 잡은 곳엔 항상 빈부격차와 팽배한 갖가지 감정들이 존재하는 법. 당장 내일의 사활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저 평온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목표인 수와 우연히 그런 수를 만나 감겨 버린 공들의 이야기. *** 넘어진 주아진을 내려다본 남자는 지체할 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