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랑
피아체
총 523화
4.8(4,461)
전투 능력이 전무한 F급 헌터 최예현(수)은 스킬이라곤 자신 및 상대방의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인벤토리를 여는 것밖에 없다. 최예현은 랭커 파티를 따라다니며 포션과 상태 이상 해제제를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초대형 포탈이 서울 상공에 출현한다. 이례적인 크기에 헌터 연합에서는 모든 헌터를 파견했으나, 보스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해 버린다. 죽기 직전, 새카맣게 물든 예현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000원
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총 146화
5.0(2,53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통모험판타지 #케미맛집 #주인님과반려곰 #성장하는힘숨찐공 #볼수록귀엽공 #과거상처있공 #대마법사수 #성스럽수 #알고보니어르신이었수 #겉바속촉수 “설마 진짜 곰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왕국의 대마법사 세드릭은 마법을 유용한 도구 정도로 취급하는 세태에 회의를 느껴 탑에서 도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43화
5.0(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0원
백춘희
비욘드
총 110화
4.9(2,151)
대한민국에는 블랙 기업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정휘경은 열정 무급 인턴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가던 중, 수상한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다. 보기 드문 청년이라며 소원을 말해 보라는 할머니에게 휘경은 아무 생각 없이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다'라고 하게 되는데…. 소원의 초점이 '취업'이 아닌 '좋은 곳'에 맞춰져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블랙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다시 취준생으로 회귀하는 시스템인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할머니… 한국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
총 108화
4.9(2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벨쩍새
노블리
총 2권완결
5.0(2)
연화수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초능력이 있다. 바로, 남의 팬티를 볼 수 있는 능력! ‘……털 달린 티팬티를 입고 뉴스를 한다고?’ ‘저 새끼 바바리맨이네. 진짜 비싼 밥 먹고 할 짓도 없다.’ 이런 일상을 보내다 보니, 윤화수의 이상형은 자연스레 무난한 팬티를 입은 남자가 되었다. 물론, 잘생기기까지 하면 더 좋고. 하지만 그런 남자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욕구불만만 커져가던 중, 화수의 천지를 개벽시킬만한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해양생물
총 76화
4.9(3,376)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인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대표로맨스 #펜싱선수x태권도선수 #까칠아기고양이였공 #형저가지세요공 #모든것은계획대로공 #어른미뿜뿜수 #미끼를물어버렸수 #핵인싸쾌남수 #유죄다정수 "너 진짜 나 상대로 할 수 있겠어?" 전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오메가인 태현은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페로몬 수치 안정을 위해 ‘메이팅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총 73화
4.9(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연희담
4.8(296)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부부로 산 지 7년 차. 결혼 7주년 기념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과거로 회귀했다. 무려 14년 전으로. 다시 파릇파릇한 22살로 돌아가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된 건 좋은데, 이놈의 남편이라는 녀석은 도대체 전생의 기억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아리송하다. “한서윤, 너 기억 있지.” “네?” “기억 있는데 왜 없는 척해.”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
소장 10,640원
꾸밍크
이색
4.3(863)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
숲에는
4.3(230)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특정 형질에 대한 차별적, 비인격적, 폭력적 언행을 제도적으로 ‘바람직하다’ 용인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를 정신적/육체적으로 학대하는 내용 및 수치와 모욕, 혐오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이 끊임없이 나오므로 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작품 감상에 부디 유의 바랍니다. #블랙코미디#뽕빨물맞음(아마도)#시궁창에서피어난꽃#예고없는찌통주의#FM알파였공#개안(開眼)공#역대급안쓰럽수#작가님제발그만굴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