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즈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7(96)
#풋풋한첫사랑 #쌍방삽질 #우정인듯사랑인듯 #모델공 #수의관심이필요하공 #수한정소심공 #귀여운계략공 #사진재능수 #이쪽도만만치않게끙끙앓았수 #조심스러운말랑수 너 그때 나한테 왜 뽀뽀했어? 사춘기 소년처럼 변덕스럽던 15살의 여름, 윤도네 학교로 재현이 전학을 온다. 여유로워 보이지만 어쩐지 자기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 재현. 그런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건 윤도뿐이었고, 밤마다 몰래 통화를 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천류희
페이즈
4.2(27)
*작품 소개 : ※작품 내 인물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친구인 조까치의 계략에 빠져 박남자고등학교의 관제실에 취업하게 된 도상욱. 교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오햇빛을 보며 절대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햇빛의 해맑은 멍청함에 서서히 빠져든다. *** “그러든지. 그럼 뭐 걸래?” “동정 내기 어때?” “동
소장 3,700원
벨벳해머(AreYOUok)
페로체
4.5(49)
오랜 친구이자 옛사랑의 장례식장에서 그 애와 재회했다. 임서현, 나의 친구가 남긴 아이. 친구와 똑 닮은 눈동자에 친구를 비쳐 보던 중, 어느샌가부터 나를 오롯이 담고 있는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보게 되는데.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 앞에서 왜 이렇게 무방비해요.” 상처와 상실을 핑계로 그와 함께하는 데 성공했다. 조우영, 나의 오랜 사랑. 그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못 할 것이 없었던 나의 선택.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하미K
툰플러스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라휘
B&M
총 7권완결
4.5(1,744)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오프 더 레코드 AU>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본편을 연기한 배우의 이야기라는 설정이며, 본편과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8,600원
해저500M
블릿
총 3권완결
4.7(1,844)
#학원물 #청게물 #(약)노란장판 #가난공x가난수 #친구->연인 #양아치공 #모범생수 #서열높공 #떡대공 #입험하공 #수한정무르공 #유죄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짝사랑수 #알고보면_쌍방짝사랑 #첫사랑 #미남공 #서브공있음 #너네왜나친구한명도없는사람만드냐 * 본 소설은 미성년자의 비행 및 성관계 요소, 비속어 사용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선호, 먼저 연락 안 하니까 서운했나 보다?” “....왜 또 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미망
젤리빈
5.0(3)
#현대물 #학원물 #질투 #오해/착각 #암흑가 #뒷골목 #첫사랑 #성장물 #힐링물 #잔잔물 #순진공 #소심공 #무심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모범생, 수현. 그는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여자의 몸을 살 수 있다는 뒷골목에 들어가 본다. 그리고 거기에서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지안을 만나게 된다. 처음 보는 순간 지안에게 어떤 끌림을 느끼게 된 수현. 그러나 모든 것이 너무나도 다른
소장 1,000원
F9
M블루
4.1(277)
연서의 꽃집을 매일 찾는 희수. 기억을 잃은 그는 매일 연서를 찾아와 다른 누군가를 위한 꽃다발을 산다. *** 만들던 핸드 타이드를 한 손에 잡고 가게 앞에 서서 연서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회색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연서의 시야를 어지럽혔다. 연서는 눈이 내리는 날을 반겼다. 작은 눈송이들이 모여 고요한 침묵으로 세상을 뒤덮는 게 좋았다. 문득 눈을 밟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린 연서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아……, 안녕하세요.” 말을
소장 600원전권 소장 6,000원
비익조
4.0(105)
#재상공 #동정공 #질투의화신공 #능력일벌레공 #황제수 #절세미인수 #일이싫수 #상처했수 “짐이 보기에 충성스러운 신하의 눈빛은 아닌 듯한데.” 제위를 노린다고 의심받을까 봐 16년간 한량처럼 호의호식, 무위도식하던 예성왕 주혜오. 그는 황상이 붕어했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해 도주를 시도하지만, 그러한 시도는 사도 백인량에 의해 막히고 만다. 어쩔 수 없이 혜오는 궁으로 끌려가 울며 겨자 먹기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혜오가 도움이 필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실버LEE
뮤트
4.2(20)
비 오는 날이면 그 녀석이 떠오른다. 검은 머리칼과 곧은 눈썹, 내 쪽을 바라보던 검은 눈동자와 같은 것들이. 10년이 지난 지금, 내 첫사랑이었던 그가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났다. * * * 눈가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는 내가 무덤덤한 사람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너와 있을 때면 항상 롤러코스터라도 탄 듯 감정이 요동쳤다. 기쁘다가도 갑자기 화가 났고, 불같이 질투하다가도 네가 애틋해 어쩔 줄 몰랐고, 너의 말 한마디에 눈가가 시큰거리곤 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파란
미열
4.4(25)
쓸쓸한 중학교 졸업식 날. 외로운 소년 강제윤은 카오디오에서 흘러나온 〈두 글자의 마음〉이라는 곡을 듣고 한순간에 반한다. 그리고 그 곡을 부른 뮤지션 ‘더블유’를 만나 보고 싶다는 소원을 품는다. 3년이 흘러 대학에 입학한 제윤은, 꿈에도 그리던 뮤지션 ‘더블유’― 윤시호를 만나게 되는데…. *** “그런 걸 왜 그렇게 좋아해요.” 한없이 잔인하게,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제윤의 마음을 짓밟다가도. “도와달라고 말해요. 내가, 걱정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