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크
시크노블
총 159화완결
4.5(10,505)
6년에 걸친 연습 생활의 끝은 방출이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오디션 프로그램 ‘내 일은 아이돌’에 참여한 이주하. 첫날, 강력한 우승 후보 최태리에게 룸메이트로 지목을 받는다. “저, 근데 나 진짜 왜 뽑은 거야?” “너랑 같이 데뷔하고 싶어서.” 같은 방을 쓰는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결국 첫 방송을 함께 보기로 한 날, 기묘한 분위기에 취하고 만다. 유난히 가까웠던 ‘그날 밤’ 이후 주하는 복잡한 마음에 태리를 피하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6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총 100화완결
4.5(10,975)
*추후 본 작품의 19세 이상 이용가 외전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세형은 앞날이 창창한 사격 금메달리스트였지만, 인질범에게 잡힌 어린 나인을 구하려고 몸싸움을 벌이는 와중 총기 오발 사고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이코인
비욘드
4.7(20,342)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소장 7,770원
묵향동후
페로체
총 141화완결
4.6(14,291)
[계정 ‘심청추’와 연동되었습니다.] 죽었다 깨어 보니 남성향 하렘 소설에 빙의한 심원. 하필 빙의한 몸이 제자인 남주를 학대하다 살해되는 캐릭터였다. “약이다. 누가 보면 청정봉이 제자를 학대하는 줄 알겠구나.” “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존. 제자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스템이 부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아직 어린 남주 낙빙하를 스승으로 아끼며 원작과는 다르게 스토리를 끌어가던 심청추. 그럼에도 피해 갈 수 없는 치명적인 미션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8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