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은
위트북
총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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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NTR, 강압적 관계, 다공일수, 임신 드립,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친한 친구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도윤의 집에 놀러 간 재영. 잠깐 잠든 사이, 수상한 손길이 그에게 접근한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도윤의 아버지 태성이었는데…. * “도윤이한테 가게 해줄게. 내가 도와주지 뭐.” “아앗. 아저씨……. 제발요!” 다급한 소리에도 봐줄 마음이 없었던 태성은 그대로 직진했다. 사실 그가 신음을 흘리
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원(10%)1,000원
곽겨자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8(189)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은은, “네 앞으로 빚이 있어. 보이지?” “가, 갚을게요.” “뭘로?” “몸으로…요?” 아버지가 제 앞으로 몰래 빌린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었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늘 결혼할 여자 만났는데, 그전에 슬슬 정조 좀 지켜야지.” 단물에 쓴물까지 쪽 빨린 후에 버려질 처지에 놓였다. 태은도 몰랐던 이상형의 현신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완벽한 남자 백범구. 저 얼굴에 홀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태은의 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김벌꿀
블릿
4.7(173)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500원
유오운
4.7(179)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소소
블루브
4.2(6)
※ 이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자극적 단어, 비윤리적 요소 등. 하드코어한 요소 및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는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봄날처럼 불현듯 찾아온 이 사람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바에서 일하는 학생 하나가 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싶어서 왔습니다.” 오메가를 아직도 알파의 소유로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사람
서빨강
딥블렌드
4.3(52)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장내 배뇨,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세뇌된 위치. ‘최해도와 최지묵의 개.’ 그들이 서여립을 칭하는 호칭은 많았다. 정액받이, 좆집 등 그들의 기분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호칭은 하나 같이 천박하고 저속했다. 그리고 그게 서여립의 위치였다.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여립을 바라보던 최지묵의 시선이 이따금 묘해졌을 때부터? 아니면, 외국에 있던 최해도까지 함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석류라떼
이색
3.8(68)
“믿고 있던 친우의 배신, 사랑하던 남편의 외도, 소중한 가족에게 버려진 그의 앞에서 너네와 나는 다를 바 없어.” 제국의 수호자라고 불렸던 이루안은 악마였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호자가 슈벨츠 공작가에 머물게 된 이후로, 공작가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자비롭다고만 알려진 황후인 페르나 슈벨츠가 권력을 이용해 이루안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결국 덜미가 잡힌 황후가 폐위를 당하고 이루안이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소장 2,100원전권 소장 4,200원
바다사막
4.6(166)
#고수위단편모음집 #섹서로이드 〈폐기장〉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상식개변 #굴림수 #반항수 #장내배뇨 #모브플 #요도플 #전기 #방치플 “너네…, 인생 좆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이거 진짜 인간이야.” 폐기용 로봇들이 처리되는 낡은 폐기장. 폐기 차량에 섞여 폐기장으로 오게 된 연구원, 한기능은 그를 섹서로이드로 착각한 낡고 추레한 차림의 남자들의 눈에 띄어 험한 꼴을 당하고 만다. “어딜. 도망 가려고?” “흐아-! 하, 하
4.7(241)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아스파라거스튀김
북극여우
2.5(15)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및 불특정다수와의 관계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하암―. 오늘도 사제들이 수련에 열을 올리는 연무장에 앉아 하품을 하던 숭산검파의 대사형, 사도수. 그는 제각각의 매력으로 수려하게 빛나는 사제들의 얼굴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대사형, 일이 생겼습니다. 저와 함께 가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사건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법. 다급한 첫째 사제 연지명의 부름에, 사도수는 그와 함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쳬즈
4.2(235)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