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레
텐시안
총 213화완결
4.9(3,548)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0원
4.9(109)
총 6권완결
4.6(60)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아세라타
미열
총 3권완결
4.4(13)
※ 본문에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다치게 하는 행위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혼여행에 간 누나를 대신해 꽃집에서 일하던 태웅은 매일 오후 4시가 되면 꽃을 사러 오는 수상한 손님을 만난다. 그에 대한 호기심을 뒤로하고 대학교에 적응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태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군단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들의 보스이자 태웅을 납치한 사람은 다름 아닌 4시의 손님, 정원이다. 그는 태웅이 자신과 '상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콜라젤리
FAINT 페인트
4.5(24)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더콜리 한 마리를 주웠는데 알고 보니 사회화가 전혀 안 된 개 수인이었다! 해맑게 그리고 맹목적으로 주인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강아지 ‘루시’와 상처투성이인 남창 ‘해’가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함께 꾸려 나가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이야기. / “야, 잘 들어. 넌 이제부터… 날 함부로 만져선 안 돼.” “끼잉?” 남자가 고개를 갸웃했다. 왜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700원
뷰이뷰이
총 5권완결
4.5(182)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S급 에스퍼 서수현. 누구나 정신이 나간다는 각성 순간에조차 이성을 유지한 그는, 비행기의 추락을 막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원은 그 순간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자, 수현에게 첫 가이딩을 해 준 가이드였다. 그의 가이드가 되고 싶다. 아니, 될 것 같다. 지원은 운명처럼 직감했지만…. “동거하겠다고 선언하기 전에 저와 상의할 수는 없었습니까?” “연락도 안 받는 에스퍼님과 무슨 상의를 어떻게 해요? 양심도 없으신가?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4,300원
seawolf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6(2,721)
*<최애 빙의가 너무해! (외전: 어떤 멍청한 신)>은 서브공 시점의 세계관과 과거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의바른대형견공 #순정짝사랑공 #순종적이공 #동정공 #여장수 #빙의?했수 #반전있수 내가 빙의한 최애가 여장남자였다!? 유일하게 읽은 로판 소설의 서브여주이자 최애 캐릭터 일리야 황녀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일리야가 남자라고?! 게다가 원래 몸 주인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그 상태로 몸의 주인이 짝사랑하던 상대로 추측되는 원작의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3,600원
총 11화완결
5.0(7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총 121화완결
4.9(4,05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시가츠
B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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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고 안하무인인 톱스타 재혁 . 가수와 배우로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자리에 앉은 재혁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중에 베테랑. 그런 그에게도 어쩌지 못하는 운명의 상대가 나타났다. 바로 쉐프 예준. 돈도, 보석도 안 통하는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혁은 포기하지 않고 예준의 주위를 맴돌았다. 과연 재혁은 예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강렬한 첫만남 #내쫒으면 사람도 아냐 #질투에 눈이 먼 그대 #심기 일전이다 #그말을 얼마나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