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유
딥블렌드
총 2권
4.4(7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윤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왕이 죽고, 오랜 폭정이 막을 내렸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왕위를 되찾으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어 로엘이 택한 도피처는 여관방이었다. 그 대가로 여관방 주인에게 몸을 내주어야 했지만, 로엘은 두 눈을 꾹 감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수모를 견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왕은 로엘을 찾아낸다. “너는 이제부터 북방의 영주, 에이단 비숍 경의 노예다.” 에이단 비숍. 과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700원
네라프
텐시안
총 2권완결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