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년
미열
총 2권완결
3.8(20)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병원 순환기내과의 조교수 이영원은 어느 날 집 앞에 쓰러진 남자, 단하루를 발견한다. 영원은 하루의 상처를 치료해 주며 그를 자신의 집에 원하는 만큼 머무르게 하고. 그런 영원을 물주로 삼으려던 하루는 그의 다정하고 선량한 모습에 사랑에 빠진다. 그렇게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날. 영국에 있는 복제인간 연구소에서 한 통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혜율
윤송블린
4.1(32)
#SM #DS #변태공 #입걸레공 #공이겨먹는변태수 #남창수 #미리보기필독 빚더미에서 허우적대던 중, 완벽한 남자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내 파트너가 돼줘요, 노아.” “왜 대답이 없어요. 지금도 이렇게 섰으면서.” 노아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자의 손을 잡고 남자와 남자의 동생이 관리하는 섹스 클럽, ‘트웨니 포 세븐’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암투에 휘말려 또다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하우스
소장 5,800원전권 소장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