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년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7(207)
#양성구유 #짭근 #2공1수 #다같살 #3p #하드코어 #고수위 #SM #더티토크 #피스트퍽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산란플 #시오후키 #도그플 #란제리 #스패킹 #NTR *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및 수위 높은 비속어(자보, 년, 강간)와 성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선배 이러다 나한테 강간당해요.” 태현대학교 예술학부 교수인 하시우. 어느 날 긴 유학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후배 서도준이 찾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600원
묘월아
딥블렌드
4.6(343)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약물, 모브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위에 미친 것처럼 몸부림치다가 끝내 사망한 청년 사건. 특이한 건 모두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검사, 서준은 이 기이한 사건을 파헤치던 도중―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상상해 보라고. 압도적인 존재가 네 몸과 인생을 지배하는 삶을 말이야. 네놈이 할 것이라고는 그저 복종하고 예쁨 받는 것밖에 없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3,20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따랴랴
텐시안
4.2(486)
“폐하의 외모는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시나,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군요.” “그게 뭐지?” “바로 옷입니다.” 라벤스의 왕, 루웬은 누구보다 아름답지만 포악한 성정을 가진 폭군이었다. 그의 앞에서 옷을 지적하는 건방진 재단사의 말에 모두 굳어버렸다. 재단사를 죽여야 할까, 아니면 옷을 입혀준 시종들을 죽여야 할까. 루웬은 고민하며 주위를 훑었다. “제가 만든 옷이 마음에 차지 않으시다면, 기꺼이 제 목을 내놓겠습니다.” “좋다. 한번 맡겨보지
소장 3,000원
프톰
피아체
총 2권완결
4.0(425)
「오늘 마치고 기숙사 뒤에 은행나무에서 보자.」 어느 날 잊은 물건을 가지러 돌아간 곳에서 진원은 낯이 익은 두 사람이 남몰래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놀랍게도 그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인 줄로만 알았던 학내의 인기인들로, 평소 진원과는 그다지 친분이 없었다. 그 광경을 목격하고 난 직후 진원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투와 열등감에 휩싸이고 만다. 도망치듯 자리를 빠져나온 다음 날, 다른 이의 손을 거쳐 진원에게 전달된 쪽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