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4.3(287)
*<너와 걷는 날 외전: 너를 안은 날 Part2>에는 리버스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쩌다보니수 #귀엽기보단멋있수 #사랑이깊수 #학대받았공 #그래서정신적으로불안정하공 #어린애같공 #근데할건다하공 배우인 강우진은 병원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을 마주치게 된다. 바로 첫사랑이자, 첫 키스 상대인, 그리고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나무였다. 나무는 웬일인지 휠체어를 타고 있었지만, 나무와 우진은 서로
소장 4,100원
낙레
텐시안
총 6권완결
4.6(58)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심풀2
이클립스
5.0(1)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연예계 “그럼 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이 무대가 끝나면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마.” 안드로메다. 주목도 받지 못하고 사라진 아이돌 그룹. 꿈을 위해 헌신했던 길가온은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예전 멤버인 원연우의 권유로 딱 한
소장 3,500원
총 200화완결
4.9(3,54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4.9(108)
안지호
나일
4.6(624)
'국민 남동생' 배우 차세현의 자살 소식에 사무실이 발칵 뒤집어졌다. 조해준 대리는 차세현의 엄청난 팬이던 동료 이 주임을 위로하고 귀가하던 길에 교통 사고를 당해 7년 전으로 회귀한다. 당황한 해준의 앞에 문자가 도착한다. 바로 차세현의 자살을 막아야 무사히 살아서 7년 뒤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차세현을 살릴 방법을 고민하던 해준은 차세현의 소속사에 로드 매니저로 입사하는데, 차세현은 소속사 내에서 ‘성격 개차반’으로 소문이 나 있다. 그
소장 8,960원
총 4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파인애플덤플링
비욘드
4.4(232)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길러졌다가 아빠의 범죄로 은퇴해야만 했던 임나울. 모두가 자신을 싫어하리라 여기는 그는 대중에게 잊힌 지금의 삶이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역배우 임나울'을 알아보는 이를 만나고 만다. 유명 연예기획사 [파도]의 대표 공운파다. 그는 나울에게 배우로 복귀하라고 제안한다. 나울은 제 일상을 뒤흔드는 운파가 밉고 원망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나 오랜만인 온기에 속절없이 이끌리고 만다. 그리고 느
소장 10,850원
누믈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7(290)
[현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강수, 연상수, 마당산책수,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여기 있던 쓰메끼리 어디 갔냐?” “벌금 3천 냥.” “형이 테레비야? 껐다 켰다 하게?” 회사 차원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아저씨를 넘어 시골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하미K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체심
4.6(1,257)
29살의 뮤지컬 제작PD 이현. 격무에 시달려 사생활은 조금도 없고, 덕분에 연애는 사치다. 거기에 감정적으로 깊이 얽히는 관계를 싫어하는 성격까지. 자기 세상을 좁게 만든 것은 저 자신이면서도 이현은 종종 참을 수 없이 외롭다. 3년 전 생일도 마찬가지였다. 이현은 홀로 보내는 생일이 싫어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지금까지 만난 이들 중에 가장 잘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묶이는 거 좋아해?” “묶이는 거…? 응.
소장 12,0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