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
LINE
총 5권완결
4.7(225)
※ 본 작품에는 다소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좆되거나 덜 좆되거나! 차기작을 두고 고민하는 명연은 갈림길에 서 있다. 그러던 중, 자신을 스타덤에 올려 준 윤예영 작가에게서 <불현듯>이란 작품을 제안 받게 되는데……. 이 영화 정말로 모든 게 완벽하다. 대본 아래 쓰여 있는 전남편 이름만 빼면. <불현듯> 만큼은 절대로 찍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감독을 만난 순간부터 굳은 결심도, 완전히 접었다고 생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룽다
페로체
총 8권완결
4.6(349)
※ 본 작품에는 트리거 요소(제 3자에 의한 합의된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아웃팅, 협박)가 있습니다. ※ 공/수 키워드는 편의상 달아둔 것일 뿐, 해당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톱 배우 이도준과 장희찬, 그들을 묶어서 대중이 부르는 말은 다름 아닌 ‘앙숙’이었다. 같은 드라마에 이름을 올려도 한쪽이 출연하면 다른 한쪽은 꼭 불발을 안기는 두 사람, 이번에는 퀴어 드라마 <눈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4,200원
고시드
블레이즈
총 6권완결
4.6(154)
유명 아이돌 그룹 내에서 원하지 않는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를 지속하고 있던 구 애인 관계의 서윤과 찬영. 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서윤은 무명 배우 하진에게 계약 연애를 요구하며 이 관계에 끌어들이고 만다. “할래요? 저랑 연애. 내가 연기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데.” “…하자. 네가 말한 거.” 계약으로 시작한 서윤과 하진의 연애는 점점 진심이 되어 가지만, 하진의 사랑은 타인의 사랑을 연기한 것일 뿐이다. 서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구글리
B&M
총 3권완결
4.3(56)
*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팬 반응의 현실성을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업 등의 설정은 허구로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아이돌, 탑골, 복고, 1990~, 친구>연인, 쌍방짝사랑, 오래된연인, 다공일수, 질투, 오해/착각, 비밀, 천재공, 미남공, 무심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후회공, 적극수, 잔망수, 얼빠수, 지랄수, 유혹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솔베이지
블랙아웃
4.3(41)
다큐멘터리 외길 인생. 세상의 정의를 위해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싸워왔으나, 남은 것은 산처럼 쌓인 고지서와 밀린 월세뿐. 설상가상 인터뷰 대상자는 잠수를 타고, 좁아터진 집구석마저 빗물에 잠겨 버렸다. 하루아침에 길가에 내앉게 된 창수는 울며 겨자 먹기로 대한민국 최초 게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을 결심한다. 그런데…, 무언가 흘러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잠깐, 근데 여러분 그거 알아요? 지금 이 자리에 탑이 다섯, 그리고 올이
소장 900원전권 소장 14,500원
웬들
총 2권완결
4.4(84)
아이돌 O.boy의 멤버 강규희는 새로 런칭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Teacher or Brother’에 자신이 존경하는 프로듀서 도마경이 출연한다는 정보를 듣고 출연을 결심한다. 평소 마경을 흠모하던 규희는 첫 만남에서 존경하는 마음을 고백하지만, 마경은 그의 존경심을 가벼운 흑심으로 여긴다. 결코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을 생각이 없는 마경은 감정에 솔직한 규희에게 흥미가 생기자 가볍게 데리고 놀 생각을 품는다.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규희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