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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6(127)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좀 더 꼴리는 신음 소리는 낼 수 없어요? 짜증 나네." "흐으윽! 미안해…! 아파… 아읏!" "아. 혹시 뒤는 처음이신가?" "아흐흣!" "조교님. 지금 제가 질문했잖아요. 사람이 물었으면 대답을 해야 할 거 아니에요." 남자는 경주마의 고삐를 잡아당기듯, 사내의 천연 갈색 머리칼을 난폭하게 잡아당겼다.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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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원총 5권완결
4.0(22)
※ 본 도서는 전개상 폭행, 자해, 욕설, 강압적 관계 등 불편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륙을 통일한 쿤 제국의 황제 카이저는 각국의 알파 왕세자들을 볼모로 잡아 자신의 하렘에 가두었다. 2년 후, 소국 라임브란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알파 왕세자 유진이 황제의 가이드와의 간통한 죄로 처형될 거라고. 베타라는 이유로 왕가의 치부로 살아온 둘째 왕자 벤쟈민은 하나뿐인 형을 구명하려 쿤 제국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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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51)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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