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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291)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178화
4.9(3,227)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5권완결
4.1(110)
#차원이동물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사연있수 #마법사수 #임신수 #분리불안공 #집착공 원치 않은 발현, 선배와 하룻밤으로 아이를 갖게 된 유진, 아이를 몰래 숨겨 두고 키운 사실을 들키게 되고 억울하게 유하를 빼앗기게 된다. 유하를 되찾으려다 사고를 당해 죽지만, 10살의 몸으로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삶이 주어진다. 보육원에서 만난 불쌍한 아이들을 외면할 수 없어 제 아이처럼 돌보기 시작하는데…… “꼭 다시 올게.” 모종의 사건으로 오랫동안
상세 가격대여 1,200원전권 대여 13,6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