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5.0(11)
[박시혁 학생의 교생 실습 학교는 최종 한빛 고등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나가시면 됩니다.] “앗싸 좋았어!” 예쁘고 잘생긴 학생들이 많기로 소문난 한빛 고등학교로 최종 통보를 받자, 시혁은 서러움이 모두 사라질 만큼 기뻤다. 연예인도 많이 배출해 내는 학교인 만큼. 시혁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교생 실습 첫날! 배정받은 반으로 들어가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얼굴과 이름을 익혀 나가던 시혁은 출석부의 맨 마지막 이름인 이
소장 2,000원
구하나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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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희우
5.0(1)
#현대물 #원나잇 #하드코어 #도구플 #수갑플 #콘돔플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문란공 #절륜공 #미인수 #반전수 #허당수 #얼빠수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에 올 때마다 수입 맥주 네 캔, 와인 한 병과 콘돔을 세트로 사 가는 단골이 있다. 진상 손님에게 시달리던 하민은 그 손님에게 도움을 받고, 알바를 그만두는 날 통성명을 하며 보답(?)으로 친구가 사 준 콘돔을 건넨다. 이후 길거리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진상에게 퍽치기를 당한 하민. 마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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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집착광공
라피스
총 2권완결
4.1(9)
유명 BL 게임의 고수위 버전을 실행했을 때까지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다. 죄다 나사 빠진 광공만 득실거리는 미친 게임에 빙의하다니! “자꾸 도망가면, 벌을 줘야겠지.” 아무래도 이건 아닌 거 같다. 하지만 탈출은 매번 실패했고,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이었는데……. “난 흥분하면 이성을 유지할 수 없어.” 왜 감옥 속에 있는 거지? 그리고…… 이 미남자는 누구야? “그대를 다치게 할 수 있단 말이지.” 아, 생각났다. 마법사 광공 포지션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500원
은화성
이색
4.5(13)
“그런데 애기 말이 짧네.” “아저씨도 반말하잖아.” 새침하게 쏘아붙였더니 아저씨가 묘한 표정을 지었어. 눈썹이 미세하게 꿈틀거리고 목울대가 꿀렁꿀렁 움직였어. 정떨어졌나? 사귀는 건 아니지만 나는 아직 아저씨 좋은데. “재림이랑 나는 띠동갑이야.” “띠동갑도 동갑이면 말놔도 되잖아.” "……." 첫만남에 다짜고짜 입술부터 부딪친 둘의 밀고 당기는 연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4.6(12)
고지식하고 고집이 센 인혁은 늘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꿔왔다. 아무리 늘씬하고 쭉쭉 빵빵한 여자들이 들이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인혁의 쌍둥이 형인 시혁은 그가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었다.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에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근육질 몸매. 사실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웬만한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긴 동생이 모쏠에 동정이라니….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 꺼낼 노릇이었다. “아 덥다. 나 샤워하고 나올게. 음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2(130)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김덕정
콕테일
총 2권
4.5(54)
<지하철 편> 보육원 출신에 노가다 인생 고재희. 친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바람에 연대보증에 제 손으로 지장을 찍어 버렸다. “다시 말해 줘? 60억. 전부 현금.” 의리를 지킨 건 좋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큰 금액 아닌가! 집도 절도 없는 재희는 결국 몸으로 60억을 때우기로 한다. 까막눈에 배운 것 없는 그에게 주어진 방법은 무려…. “재희 씨처럼 예쁘고 젊은 남자가 쌔빠지게 강간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건당 500만 원짜리 치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월루왕 외 1명
블룸
4.8(13)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호텔의 정직원으로 합격했는데, 막상 연수가 배정받은 기숙사는 최상층 사장 전용 룸. 밤에는 사장에게 녹아내리고 낮에는 신입 트레이닝을 받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게다가, 자꾸만 몸에 좋은 약이라며 제게 무언가를 넣는 사장 때문에 제 몸도 자꾸만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본문 중에서] “허리 숙여야지.” 사장은 큰 손으로 연수의 허리를 잡아
똑박사
4.7(765)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형, 수현을 짝사랑하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76화완결
4.9(3,62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