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1)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마라범벅
*본 작품에는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던 날, 검은 토끼 수인 호연은 정체 모를 수인이 쓰러져 있는 것을 마주한다. 종족을 몰라 고민했지만 외면하긴 찝찝한 마음에 결국 그 수인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좆이 너무 아파요, 토끼 씨. 그러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이런 미친, 뭘 도와주긴 도와줘! 난 수컷이야!” 순식간에 기다랗고 하얀 뱀으로 변한 수인, 무윤. 게다가 지금이 번식기라고? * “흣,
소장 1,170원(10%)1,300원
바다의 허상
0
“이보게 청년! 약과 먹을 텐가?” 어느 날, 부탁을 들어주면 약과를 주겠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간 너울. 너울은 종놈이 건넨 보따리를 대신 전해주기 위해 양반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마을에서 가장 예쁜 너울을 안으려는 강선의 계략! 가서는 안 될 곳에 발을 들이게 된 너울은 순식간에 강선에게 잡아먹히고 마는데……. * 너울의 팔을 당기고 있던 손에서 힘을 풀자 너울이 덜덜 떨며 눈앞의 팔락이는 줄을 움켜쥐고, 허리를 지탱했다. 열이 올
소장 900원(10%)1,000원
하오츠
블룸
4.1(12)
※본 작품에는 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윤리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관계 및 어휘가 사용되었습니다.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애지중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양아들 덕수를 키우기 위해 이사만 세 번을 한 시헌. 하지만 덕수는 어릴 때와는 다르게 자라면 자랄수록 엇나가기만 할 뿐이다. 이러다 장가라도 가면 자신은 다시 혼자가 되겠구나. 씁쓸해하며 술기운과 함께 잠든 시헌은 어린 시절 덕수와의 꿈을 꾸게 되는데. “난 평생 아버지랑,
소장 1,000원
한라
위트북
4.0(1)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코튼candy
로튼로즈
4.4(21)
부모님부터 친구이자 아들끼리 친구. 서이결은 어린시절부터 대학에 군대까지 함께 한 친구 이상호를 열혈히 짝사랑하고 있었다. 고백을 하는 것이 무서워 혼자 자위를 하며 욕정을 푸는 것도 현타가 오는 데 갑자기 핸드폰에 뜬 몹시 수상한 광고를 보고 수상한 약을 사게 된다. 진짜일지 가짜일지 의심되는 상황에, 밑져야 본전이라고 상호에게 먹이기 성공! 그리고 며칠후, 상호가 이상해졌다? *** 수상한 약을 먹고 발생한 수상한 사건! 그렇게 친구에서 ‘
차운
콕테일
4.5(87)
풍성한 은빛 갈기와 찬란한 금안, 화려하고 아름다운 만큼 흉악하고 잔악하기로도 유명한 유안 페루스. 정반대로, 작고 겁 많은 페디그리 햄스터 노이는 그런 페루스 공작의 ‘신부’가 되어야 할 운명에 처한다. ‘제발 노이, 페루스 공작가에 불려간 창부들이 전부 하룻밤 만에 시체가 되어서 나온다는 소문 몰라?’ ‘시체……?’ 흉흉한 소문에도 애써 두려움을 꾹 참은 노이가 유안을 독대하자……. “이젠 어쭙잖은 쥐새끼가 침실에 기어들어 와?” “으…….
소장 2,000원
슈퍼에고
젤리빈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계약 #정략결혼 #귀족/왕족 #오해 #코믹개그물 #삽질물 #미인수 #허당수 #초딩수 #까칠수 #바람둥이수 #적극공 #미인공 #귀염공 #절륜공 3백 년의 긴 시간을 지나 멋진 리오넬 세르나스 대공으로 환생한 드래곤 준은 이든의 본가에 청혼서를 보냈다. 이든의 본가 아르미스 백작가는 혼돈에 휩싸였다. 그 무시무시한 대공이 자신의 막내 아들 이든과 결혼하겠다고 알려 왔으니. 그동안 이든에게 했던 온갖 냉대
코네꼬
노리밋
4.5(47)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힐링물 #감금 #미인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강공 #미인수 #얼빠수 #허당수 #잔망수 엄마 말 안 듣고 중국행 유학길에 오른 경복. 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자고 일어난 경복의 눈앞에 보이는 건, 전혀 모르는 장소였다. 혼란스러운 경복의 눈앞에 두 장신의 아름다운 남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말에 자신이 죽었다는 걸 깨달은 경복은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두 남자가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벨쩍새
희우
4.4(63)
#현대물 #계약 #동거 #나이차이 #약SM #하드코어 #미남공 #연상공 #무심공 #까칠공 #재벌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젖나오수 #연하수 #소심수 #얼빠수 #허당수 #호구수 “이게 뭐야……? 너 좆 달린 새끼 아냐?” “……훌쩍. 맞는데요.” “근데 젖이 나와? 허.” 언제나처럼 집에 틀어박혀 일하다, 난데없이 등장한 깡패들에게 어디론가 끌려간 한지유. 사채업자인 그들은 지유가 속아서 도장 찍은 계약서를 빌미로 7억이라는 거액의 빚 상환
소장 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