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너트
뉴콕
총 5권완결
4.7(93)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및 기관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근현대 #쌍방구원 #힐링스릴러 #노란장판 #전직조폭공 #도축업자공 #아저씨공 #헤테로공 #사랑꾼공 #도망공 #상처공 #흑화공 #미인수 #명랑수 #해맑수 #살인자수 #집착광수 #계략수 #연기수 #후회수 <<인생이 거지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강원도로 내려온 권백호. 천천히 소멸해 가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그는 신비한 파란 눈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세녹
다옴북스
총 3권완결
4.2(30)
신출내기 순경과 지명수배범의 아찔한 연애물. 임용된지 몇 개월밖에 안 된 신참 순경은 지명 수배범을 잡아 공을 세워 승진하고 싶다. 어설프지만 노오~력으로 사방팔방 날뛰다가 멀리서도 빛이 나는 '초비주얼 지명수배범'인 그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정말 범죄자일까? 결국 잘생긴 그의 말에 넘어가, 그와 다른 지명수배범을 잡기로 공조하는데! “변태예요? 수갑을 왜 써요!” “정복 입고 유혹한 너도 만만치 않아.” 정점을 뚫는 듯한 쾌락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
Hajin 외 1명
블랑시아
4.0(4)
오랜 친구 윌포드의 부고 소식을 듣고 LA에서 급히 영국의 글로스터 지방으로 향하는 정수환. 허벅지 페티시가 있는 수환은 열차 안에서 난생 처음 완벽한 이상형의 허벅지를 만나게 된다. 흔들리는 열차에서 우연찮게 그는 남자의 허벅지를 붙잡게 된다. 깜짝 놀라 변명하고자 올려다본 남자의 얼굴은 한마디로 ‘너무 잘생겨서 재수없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남자의 입에서 경멸의 말이 흘러나온다. “요즘 변태는 수법이 진화하는군.” 글로스터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