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5)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백화점상품권
뉴콕
총 2권완결
4.4(20)
천살고성[天殺孤星]. 태생적으로 주변 사람을 해치며 스스로 고독해질 천명. 이 천살고성을 타고난 청진 역시 몰아치는 불운에 억눌리고 광마가 되어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만다. 하여 그의 하나뿐인 제자, 염연은 무너진 스승을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끊어 ‘금단술(금지된 술법)’을 펼친다. 청진의 천살고성 운명을 자신한테 가져오는 동시에 시간을 돌이킴으로써, 스승께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일은 인과응보가 되어 염연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뵤
콕테일
4.6(18)
#오메가버스 #일공일수 #촉수에게_잡아먹히는_무심수 #알파절륜공 오메가가 멸종된 이후의 세상. 4인의 친구들은 새로 나온 19금 VR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다. ‘오메가’라는 종족이 되어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도 어쩐지 흥미롭다. “코즈믹 호러가 잘 뽑기 어려운 장르인데…… 도전해 볼까나.”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노아지만, 알파의 페로몬을 맡는 순간 추리스릴러인 줄 알았던 게임의 장르는 뒤바뀌고 만다. ‘다시 그 냄새 풍겨 봐.
소장 1,100원
김적도
블릿
총 6권완결
4.5(74)
※ 본 도서에는 감금, 폭행 등의 모럴리스한 요소와 폭력적인 묘사, 공 외 제3자와의 강압적인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이공일수 #계략공 #연상까칠공 #연하다정공 #미인수 #도망수 #굴림수 #피폐 #하드코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약혼 소식을 들은 세진은 약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숲 속으로 향하던 도중,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를 차로 치면서 부상을 당하고 만다. 불길한 예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세진은 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6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4.8(5)
놈은 정말로 단서를 남겼다. 지혁은 단서를 따라 갔고, 마치 지혁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한 놈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김지혁 순경님.” 처음 놈과 만났던 그 날 들었던 것과 똑같은 억양에 똑같은 어조의 인사. 드디어 놈을 잡아 넣나 했으나…. “아아, 김지혁 순경님.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소장 1,000원
보리수염
잉크어스
4.3(32)
상일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는 그저 능력이 돼서 빼앗았고, 뺏긴 사람이 모자르다고 생각하는 속물적인 삶이 만족스러웠다. 애인을 두고 바람피우는 것도, 고객으로부터 횡령하는 것도 모든 게 참 쉬웠다. “이래 봬도 나는 운명론자라서요.” 그래서 운명을 속삭이는 남자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이질감도, 자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눈빛에도 딱히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지요.” 청순한 외모에 속은 채, 저도 모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총 3권완결
4.5(57)
뒷골목 도축업자로 눈에 안 띄게 잘 살아왔다 생각한 순간 다가온 위기. 눈을 떠 보니 모르는 저택에 납치되어 유린당하고 있었다. “나를 죽이고 싶어요?” 자신의 비밀을 이미 모조리 다 알고 있다는 듯 뻔뻔하게 웃는 저 눈빛. 그저 얼굴이 취향일 뿐인, 괜찮은 술친구로 생각했던 놈한테 속았다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었다.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 그런데… 왜 죽이지 못하는 걸까? * “의신 씨, 나를 죽이고 싶어요?” 주백림이 눈매를 휘어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
일레이오
녹턴
총 4권완결
4.5(106)
[고수위스토리물/뽕빨아님/하드코어/신체개조/피스팅/배뇨플/기구플/요도플/니들플/채찍/관음/정액탱크/인마/집단/가구/모빌/갬블/벽고/사격/각종강압적인 성행위/고문에 가까운 성행위] [언급되지 않은 하드코어 키워드도 있으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그 섬은 수사관들 사이에선 유명했다. 유두에 인식표를 달고, 알몸에 하네스를 차고, 구멍에 온갖 걸 쑤셔 넣은 노예들이 좆을 찾아 배회하는 섬. 그곳에선 엽기적인 성교나 고문에 가까운 성행위가 일상이었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500원
아이오나
페이즈
4.3(19)
해당 도서는 재출간된 도서로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아버지나 형제들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고하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을 선호했다. 작게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매를 맞았고, 때때로 내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는 별장에서 손목에 수갑을 찬 채 반나절을 보내야 했다. 그때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 마굴에서 나오지 말았어야지. 가여운 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비바체
4.1(21)
*본 작품은 취향에 따라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뇨플 #피스트퍽 #리버시블 #원홀투스틱 #강제절정 #결장플 식인[食人]. 음식의 특성을 가진 돌연변이를 뜻한다. 이들은 각자 고유 음식의 특성을 따라 페로몬을 뿜어내며, 그들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 ep1. 불어 터져 글을 쓸 수 없는 라면 수인 작가를 찾아간 편집자는,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데…. ep2. 숙취에 시달리던 남자가 뒷골목
소장 1,500원
daldare
이색
총 5권완결
4.2(152)
어느 날 보민은 에스퍼와 가이드가 등장하는 19금 BL 소설에 빙의하게 된다. 그것도 원작수를 괴롭히다가 에스퍼 중 한 명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문란한 악역으로.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건 제 몸 위에 올라탄 채 달뜬 신음을 내뱉고 있는 남자. “뭐야…….” “일어났네. 갑자기, 정신 잃어서, 지루했던, 참이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남자는 보민의 말에 대답하면서도 방금 전까지 하고 있던 행위를 끊지 않았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얼굴도 잘생기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