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candy
오페르툼
총 2권완결
3.3(3)
버려진 아이를 주워서 키운 뱀파이어 아르트레스. 대마법사가 될 재목이라기에 눈물을 머금고 마탑주인 친구에게 보냈더니 9년 뒤 어느 날, 다짜고짜 찾아와 어린시절 한 약속은 지키란다? 어린 시절부터 키운 아스를 아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아르트레스와, 아르트레스는 단 한 순간도 제게 아버지였던 적 없다는 아스의 쌍방구원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3(234)
#역키잡물 #책빙의물 #선임신후관계(?) #환장로코vs집착물 #여우연하공 #수한정다정공 #오랫동안짝사랑해왔공 #하늘보기도전에별부터땄공 #집사수 #공키웠수 #알파외모의오메가수 “새파랗게 어린 애새끼가 머릿속으로 어떻게까지 하고 싶어 하는지도 모르고, 불쌍한 우리 집사님.” ‘모르긴, 뭘 몰라!’ 가족에게 버림받고 자수성가한 엘리트가 되었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경제사범으로 몰린 권은성은 BL소설 <그 재벌가에는 쓰레기통이 산다>의 서브수 강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탈레
레드라인
4.7(26)
하늘이 무너져 생긴 포탈에서 흡혈귀가 나타났다. 흡혈귀와 인간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이 땅은, 살기 위해 서로를 죽고 죽였고. 세상은 황폐해져 갔다. 복수심에 흡혈귀를 죽이다 사냥꾼이 되어버린 서율은 자신 역시 제 가족을 죽인 흡혈귀와 똑같다고 느낀 그 날. 수많은 죄책감과 원통함이 자신을 잠식했던 그때 이 아이만큼은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서율은 어린 흡혈귀 세브리노를 구하게 된다. *** “일, 일 열심히…… 할 테니까……. 지,
소장 1,000원
btlz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4.0(87)
※ 본 작품에는 등장인물의 비도덕적인 행동, 욕설, 강압적 관계, 폭력, 약물 요소, 도구를 이용한 성관계, 배뇨플, 자보드립, 수면간 등이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납기일이 밀려 불운한 일을 맞은 주형, 그리고 그를 어릴 때부터 몰래 짝사랑해온 재연. “빨아요.” “……네?” 기묘한 형태로 재회한 둘은 만나자마자 몸을 섞게 된다. “형은…… 내 자지만, 먹어야 돼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섹스는 점점 주형의 몸에 익숙해지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캬베츠
BLme
4.9(110)
실연의 충격으로 시골로 내려와 무기력한 날을 보내던 재신 우연히 만난 할머니에게서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심어봐. 꽃처럼 예쁜 아이가 나타날 테니.” 몰랐다. 그 ‘아이’가 정말 사람일 줄은. “내 이름은 ‘달꽃’이에요.” 그날 받은 그 씨앗이 이 아이였다고? 달꽃의 등 뒤에서 잔가지들이 뻗쳐 나왔다. 날개처럼 돋아나는 잔가지들은 괴상하기는커녕, 아름다웠다. “덩굴… 손?”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을 데리러 온 천사라 생각할 만큼 아름다운 아
소장 1,500원
오뮤악
로튼로즈
4.2(72)
#현대물 #짭근 #예쁜사이코공 #퇴폐수 길을 잃은 부잣집 도련님을 며칠 돌봐준 게 다인데, 리한은 줄곧 내게 아빠란 말을 해댔다. “숨 쉬어요. 응? 아빠, 숨.” 리한은 내 입술 위로 입술을 포개며 혀끝으로 내 치열을 장난스레 핥았다. 놈의 자지는 두 개라도 달렸는지 리한이 허리를 천천히 눌렀음에도 여전히 구멍 안은 미세하게 떨려왔다. 사지가 발발 떨리고 눈에 눈물이 고일 만큼, 포악한 자지였다. “나, 다 넣을래요. 응? 힘 빼, 그래야 안
Dips
연필
총 5권완결
4.6(3,733)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 제삼자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노란장판 #역키잡 #피폐물 #현대물 #애증 #재회 공: 구 실장(누더기)— 어릴 적 말더듬이에 왜소한 몸집으로 괴롭힘의 대상이었으나 조직 세계에 던져지며 거칠고 험악한 조폭으로 거듭난다. 말수가 적고 행동이 사납다. 194cm의 거구. #조폭공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수바라기였공 #상처공 #고아공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3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두나래
고렘팩토리
4.7(742)
※ 해당 작품은 <위시 리스트>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계약, 나이차이, 신분차이, 대학생, 역키잡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하공, 미남수, 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우월수, 유혹수, 재벌수, 연상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관계였다. 겨울 특유의 찬 냄새밖에 나지 않는 그날, 원치 않은 호의를 베푸는 그와의 인연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맛좋은감자탕
콕테일
4.3(118)
그날 자신이 귀신에 홀린 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친조카처럼 생각했던 태양과 섹스할 일도, 문란한 게이 라이프에도 소중히 지켜 온 엉덩이를 바치지도 않았을 테니. ‘……없던 일로 하자.’ ‘네?’ ‘난……기억이 잘 안 나. 그러니까 없던 일로 하자고.’ 그날 이후 전화와 문자가 미친 듯이 쏟아진다. 아직 어리니까 사리 판단이 잘되지 않는 거겠지. 조금 거리를 두면 흥분했던 마음도 가라앉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튜브에도올릴거임] [김
소장 2,000원
3.8(35)
이 세계에서 어린 마녀는 먹이사슬 최하층민이다. 따라서, 어린 마녀는 성인 마녀의 보호를 받아 자라며, 성년식을 치른 마녀는 독립한다. 그런데, 지금 내 위에 올라타 내 뒷구멍에 좆을 박고 허리를 흔드는 건 다름 아닌, 레이튼. 내가 거둬 키운 어린 마녀이자, 내 제자다. *** 아직도 앳된 소년미가 남아있는 레이튼의 눈매가 활처럼 휘며 내 눈을 내려다봤다. 저 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며 애교를 부리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놈은 내가 사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