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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2(24)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찾아온 것이니 긴 잠을 깨운 무례를 용서하소서.” 눈앞에 닥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요괴의 봉인을 풀어 버린 도사 예류하. 500년 만에 눈을 뜬 이무기, 청현은 자신을 깨운 예류하와 강제로 계약을 맺는다. 자신의 여의주를 훔쳐 간 요괴를 잡기 위해서. “여의주만 찾는다면 주박을 풀어 너와의 계약을 파기해 주마.” “어째서 그 일을 돕는 것이 저여야만 합니까?” “이대로라면 복수는커녕 내 몸 하나 지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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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3권완결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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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6(30)
[동맹국 왕의 측실이 된 주군. 그리고 그 반려에게 주군 대신 안기게 된 기사의 이야기] 기사 로넌 틸리에(수)는 대륙 북쪽 땅, 동맹국에 측실로 보내진 주군 엘로이를 따라 가게 된다. 로넌은 자신의 소중한 주군이 다른 사내 아래 수치를 당하는 게 싫다. 그는 주군의 반려가 된 늑대왕 아마로그(공)를 증오하지만, 약점을 붙잡혀 주군을 대신해 몰래 몸을 섞는 관계가 되는데. “나는 지금 그대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고 있는 거야. 왕의 목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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