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4(31)
과거로 돌아왔다. 흑염룡이 날뛰었던 그 시절 그 때로. “짱!” 아, 진짜. 짱이라고 부르지 마라. 쪽팔리니까.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2권완결
4.3(20)
34살 늦깎이 순경 임준경은 여느 때처럼 음주단속 중이다.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교통량이 현저히 적은 A동에서 음주단속을 한다는 점. 재미라곤 없이 사는 그에게 어느 날, 27살의 새파란 형사, 경위 최건우가 다가온다. 최건우는 임준경이 문제의 A동에서 음주단속을 하게 만든 원흉이다. 최건우로 인해 A동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음주단속 대상에 들어갔으나 경찰서의 소문난 ‘모난 돌’답게 눈치 없이 찾아와 그를 귀찮게 한다. 사람에
상세 가격대여 4,000원전권 대여 8,0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7,200원(10%)
8,000원총 5권완결
3.0(3)
세상이 변했다. 강인한 신체와 영민한 두뇌로 상위1%를 주름 잡던 알파들은 제 후계를 생산할 오메가를 찾지 못해 힘겨워했다. 어느 순간부터 오메가의 개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통계청의 공식적인 기록상 오메가의 출생률이 0.5%에 그쳤다. 발현인자를 보유하고 있으나 베타로 판명난 이들까지 포함을 해도 그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1%에 지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이전 1%를 겨우 넘었던 알파들은 개체수가 늘어 거의 3%에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상세 가격소장 2,300원전권 소장 11,070원(10%)
12,300원총 5권완결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7,550원(10%)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