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제
나일
4.5(450)
[굿 커넥트] 레인저 출신의 FBI 요원인 요한 권. 베타인 그는 수사 중 자신의 파트너를 잃고, 그녀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상부의 심기를 거슬러 마약 갱단 바스케스의 잠입을 명 받는다. 하지만 명분뿐인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다이앤의 사망은 여전히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다. 설상가상 생각보다 마약 딜러가 적성에 맞는 그는 FBI 요원과 마약 딜러 사이에서 정체성의 심각한 혼란을 겪는데…. 어느 날, 바스케스 조직원의 추천으로 칼라바사스의 호화 파
소장 12,000원
킬금
4.7(1,248)
※해당 작품은 '리디페이퍼4' 화면의 가시성을 위하여 CSS 색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도서를 재다운로드 받으실 경우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이퍼FPS, 전략 배틀로얄 게임 오픈 시티!! 잘 나가는 게임의 상징, 세계 리그를 개최한지 올해로 딱 3년하고 4년째 시작. 개막 시즌에 등장해 그 해 경기를 휩쓸었던 라이스를 응원했던 3년하고 4년째. 정신 차리니 술, 담배보다 해롭다는 중위권 팀을 빨고 있다. 그럼에도 리그를 끊지 못하는 리그에 미
소장 23,380원
썽띰
체리비
4.8(268)
※ 본 도서 외전의 일부 에피소드는 ‘마일즈(공)X진(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을 보면 간구하라. 그러면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그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하니하고 태양이나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한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이 목자가 되사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소장 9,450원
모르고트
블루로즈
4.0(127)
발렌슈타인 대공은 지독한 저주에 걸려 있다. 저주의 내용은 바로 사람들 눈에 끔찍한 외모로 보이는 것.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받으며 성장한 발렌슈타인 대공은 날이 갈수록 흉포해지며 마물 토벌전에 몰두한다. 대공의 악명이 대륙에 울려 퍼질 무렵, 황제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중매를 서기로 하는데. 정략결혼의 대상으로 충신 라스터 백작의 아들이자 제국 제 3 기사단장인 미라네 라스터를 꼽게 된다. 아버지에게 버려진 미라네 라스터는 절망하며 발렌슈타인
소장 11,9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서흘
블래스트
4.1(34)
※ 본 작품에는 사이버상의 따돌림, 가스라이팅 등 사이버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 주세요. MMORPG <넥스트 오리진>의 고인물 유저 ‘적격’ 윤결. 퍼스트 클리어 도전은 일상, 그러니 당연히 이번 레이드도… 그런데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일주일 남기고 공대가 터져 버렸다. 남은 건 썩은 동아줄 하나. 과거 자신을 사사게에 박제한 또라이 ‘가을’이 속한 공대에 들어가는 것. [적격 님을 파티에 초대했습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은호태
라피스
4.3(20)
한국예술고의 미운 오리 새끼, 유지연. 거대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입학한 데다 불량한 태도까지, 뒷말이 돌 법도 하지만 뛰어난 연주 실력은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한다. 그런 그가 가까이 지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희는 부유한 집안의 자제지만 언제나 학교 폭력에 노출되어있다. 우연히 가까워진 두 사람은 뜻밖의 소문에 휩쓸리며 불운한 사건으로 인해 멀어진다. 그렇게 십 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낯설면서도 그대로인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000원
불합리
블루브
총 4권완결
4.6(18)
도박 중독인 아버지와 집 나간 어머니. 찢어지게 가난했던 집안에서 태어나, 열성으로 발현한 남성형 오메가. 명함조차 내밀기 남부끄러운 조건을 가진 채단오가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건 단 두 가지였다. 악착같이 일궈 낸 직업, 그리고 약혼자. 그러나 그 또한 빈껍데기에 불과했다. 모종의 사건으로 직장에선 정직 처분을 받았고, 약혼자인 지찬영은 채단오를 경멸하다 못해 증오하기에 이르렀으니. 그런 암울하고 퍽퍽한 일상에 변화를 준 건 2301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연희담
비욘드
총 137화완결
4.9(2,810)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로 야구 선수 부부로 산 지 7년 차. 결혼 7주년 기념 여행에서 대판 싸우고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를 당해, 과거로 회귀했다. 무려 14년 전으로. 다시 파릇파릇한 22살로 돌아가 팀의 에이스 투수가 된 건 좋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총 128화완결
4.9(6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500원
10km
B&M
4.7(90)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수영선수공 #싸가지없공 #수한정다정공 #마음자각후직진공 #짝사랑수 #마음접었수 #만인에게다정하수 #단정수 #감정관계역전 “제가 형을 많이 좋아했어요.”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던 강우에게 고백을 한 유성. 용기 내 얼굴을 쳐다보지만, 맞닥뜨린 건 강우의 굳은 얼굴이었다. 이내 유성은 절망감에 마음을 접고, 각자의 사정으로 헤어지게 된다. “야, 김유성.” “…형. 오랜만이에요.”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유성은 강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