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
모드
총 6권완결
4.8(1,791)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6,200원
COSMO
툰플러스
총 125화완결
4.9(162)
[여우같은 공 X 토끼같은 수] 조금은 바보 같고 유치한 고등학생 남자애의 풋풋하고 예쁜 짝사랑 이야기. 아니, 언젠가는 사랑이 될 이야기. 저 혼자만 세상을 사는 것처럼 잘난 우연호의 본모습은 나만 알고 있었다. 그건 내가 우연호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우연호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 자격이 있었다. 어떤 형태로든 그럴 자격은 나밖에 없었다. “승우야. 남자를 좋아하는 건 어떤 기분이야? 너, 나 좋아하잖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총 24화완결
4.9(344)
'도서 <무령의 혼> 외전은 성인 이용가 콘텐츠이므로 해당 화수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총 133화완결
4.7(5,506)
유명한 퇴마사 가문의 막내 김무령. 온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그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령아, 나 의뢰 하나만 하자.” 그런 무령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간단한 퇴마사 일을 시작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이상하다는 것. 요즘 자꾸만 악몽을 꾼다는 것. 심지어는 스토커 퇴치나 남친 대행 같은 것들까지. 퇴마사라기보단 해결사 일이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돕고 보는 무령에게 수락하지 못할 의뢰는 아무것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해목
M블루
총 5권완결
4.4(242)
중등 산타 교육 기관의 졸업식 날, 작고 귀여운 꽃사슴과 루돌프 계약을 맺은 루카스는 상급 산타 교육 기관의 졸업을 1년 앞두고 자신의 사슴과 3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상하다. 내가 계약했던 건 분명 작고 귀여운 꽃사슴이었을 텐데 내 사슴이 뭔가 좀 많이 크다? ↓ 내 꽃사슴은 분명 이랬었는데! (본문 중) 햇빛도 잘 안 닿는 구석진 자리의 수풀 안쪽에 아기 사슴 하나가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잘 안 보일 만큼 작게 웅크리고 있었다. 수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1,400원
불합리
총 3권완결
4.5(171)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함박눈과 함께 얼핏 사그라든 날. 누군가에겐 더없이 행복한 하루로 남게 될 크리스마스. 그날, 나는 원하지 않던 선물을 받았다. “우리 집에 기어든 것도 모자라서 이제 가족 놀이까지 해 보시겠다? 누구 맘대로 네가 내 형이야, 씹새끼야.” 그 선물 역시 나를 달가워하진 않는 것 같지만. *** 강사월의 목덜미를 쥔 채 힘을 싣자 얼굴 사이의 간격이 점점 가까워졌다. 이내 눈앞으로 바싹 다가온 얼굴이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800원
김사라
도서출판 태랑
4.5(119)
지겹도록 오랜 짝사랑이었다. 끝을 향해 가던 희망 없는 사랑은 내게 어떤 것도 돌려주지 않았다. 황지욱의 입술을 몰래 훔친 건, 길었던 짝사랑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입을 맞추던 그 순간, 문 틈새로 나를 훔쳐보는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다. 황지욱의 동생, 황지혁. 미국으로 유학 갔다가 4년 만에 다시 나타난 그 녀석은 강의실에 앉아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황지욱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 자신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꼬맹이
소장 300원전권 소장 6,300원
허유비
에피루스
4.2(14)
타고난 그림 실력으로 유럽 일대에서 이름을 알렸던 백도일. 몰락한 천재, 후퇴한 재능, 양아치, 실패자. 싸구려 수식어에 파묻혀 지내던 어느 날. 열 살에 세상에 이름을 알린 천재 화가 이정우를 만난 건, 필연이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예술품도 감히 나를 이토록 설레게 만들 순 없었다. “백도일, 너 이런 식으로 일부러 나 괴롭히는 거라면…….” “난 사람 괴롭히는 데 취미 없어. 난 단지, 네 시야에 담긴 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어.”
소장 2,700원
히아신스동화
BLYNUE 블리뉴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