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F9
M블루
총 6권완결
4.7(39)
첫사랑에 실패한 후, 외국으로 도피했던 아인은 10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큰형의 부탁으로 마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해결하러 간 아인은 용의자 중 한 명이 옛 연인인 라옌 프리츠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몇 번이나 상상했어. 네가 어떻게 자랐을까, 하고.” 그런데 어째서인지, 10년 전 폭우가 쏟아지던 날, 널 만나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울부짖던 연인은 과거와 다를 바 없이 애정이 가득 배인 눈으로 달콤하게 아인을 부른다. “너무 예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5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5(33)
*본 작품은 범죄행위 등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는 19살이었다. 제이는 내 어머니가 결혼하게 될 남자의 아들이었다. “형이 내 형이 된다고 했을 때 무척 기뻤어요.” “…왜?” “우리 무척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러나 사랑의 크기가 다른 것을 그는 이해하지 못했다. “…사랑과 동정을 어떻게 헷갈려요.” 그리고 비극은 언제나처럼 평범한 날에 일어난다. *** “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세람
총 8권완결
4.6(2,355)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한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 TD All righ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3,900원
섬니어
블루로즈
4.7(117)
하루에 팔리는 빵, 고작 일곱 개. 가난한 빵집 주인 셰익스피어.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어느 날, 검은 정장의 사내, 알론소가 셰익스피어를 찾아왔다. 그리고 거액의 현금을 불쑥 내민다. “내가 가져다주는 재료를 넣어 빵을 만들어줬으면 하오.” 마약 거래? 단칼에 거절한 셰익스피어였으나, 그날 밤 집에서 셰익스피어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커다란 검은 까마귀였다. “이것이 나의 또 다른 모습이오.” 까마귀는 다름 아닌 검은 정장의 신사, 알론소. 그
소장 20,350원
SISSI
페로체
4.3(136)
열여섯 어느 날,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이원구가 연쇄 살인범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악착같이 공부해 경찰이 된 건 아버지와 같은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렇게 서른셋, 어느 날. 순찰을 돌던 원구는 인사불성이 된 남자를 발견하고 ‘저곳에서 마약을 했다’는 남자의 말에 낡은 저택을 수색하러 들어간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주사기들을 바라보며 눈살을 찌푸리던 원구의 등 뒤로 문이 닫히고 구속당한 채 약에 취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정초량
유펜비
총 10화완결
4.9(113)
무향현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수도로 돌아온 섭청과 이화는 다시금 깨가 쏟아지는 나날을 보내지만 무향현에 가기 위해 미뤄두었던 숭산지회가 화의 발목을 잡는다. 섭청을 두고 숭산에 가게 된 화는 섭청을 찾지만 섭청이 일때문에 근처 현으로 가 다음날에야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화 역시 다음날 새벽이면 숭산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 화는 참지 못하고 섭청을 찾아 나서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원
4.5(26)
“우리, 서로한테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대리 수술 스캔들을 일으키고도 속죄는커녕 태연하게 살아가는 의사 아버지. 모든 것을 묵인하는 병원장 조부. 혈육의 업보 때문에 민은 자신이 행복해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떠넘긴 작은 카페를 조용히 운영하며 살던 중. 어딘지 허술한 청년 구영원이 자꾸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숫기 없고 수줍음 많은 순수한 구영원은 대리 수술 사고로 부모를 잃은 과거가 있었다. 내막을 짐작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총 157화완결
4.7(1,276)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All rights re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총 11권완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4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