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벡
BLYNUE 블리뉴
총 301화
4.2(715)
#쓰레기공들 #빙의했수 #원작흐름거스르수 #열심히노력하수 미션: 공들과의 로맨스를 피하라! 평범하게 한국에서 살다가 죽은 이후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 르웰린. 그는 가족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지내다가, 어른들의 사정에 휘말려 4황자인 에르켈의 놀이친구로 황궁에 가게 된다. 4황자와 다른 귀족 아이들과 생각보다 평탄하게 잘 지내던 르웰린은 어느 날, 자신이 빙의했다는 사실을 에르켈에게 들키게 되고, 에르켈은 상상도 못했던 정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800원
헤제
4.3(622)
#남들에게적당히선긋공 #독점욕강하공 #다정한데왠지쎄하공 #은근히심술쟁이공 #대형견수 #브레이크없는직진수 #소심한거같은데적극수 #공이제일중요하수 #미남수 “…보고 싶어 하면 안 돼요?” 짝사랑하는 의현을 보기 위해 정치외교학과 학생이면서도 미술동아리 ‘화랑’에 가입한 산호. 그는 의현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두근두근하며 개총에 참석했지만, 마주친 의현은 산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마치 찰나와 같은 짧은 시간 동안 의현과의 재회에도 감격스러워 하
소장 4,550원
모나글로리아
4.4(514)
#까칠다정공 #비밀많공 #알파인지베타인지안알려주공 #순진한수때문에속터지공 #츤데레공 #댕댕이수 #댕청미수 #사랑꾼직진수 “어떻게 포획할지 고민하던 짐승이 제 발로 걸어 들어온 것 같다고. 알아?” 산속에서 형과 어머니와 함께 평화롭게 살던 클라인은 어느 날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난 아버지 램브렛에 의해 어머니를 잃고, 형과 함께 도망치는 신세가 된다.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떴을 땐, 자신을 쫓던 추격자들은 목숨을 잃은 채 시체가 되어 누워 있었
소장 8,250원
물들어빛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김키메
4.5(713)
※작중 등장하는 '무감정증후군'은 학회에서 공인된 병명은 아니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창작된 병명입니다. 감정도 배울 수 있나요? 발연기도 치료가 되나요? 실력파 인기배우 시온의 열혈팬인 노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도 4년 내내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타고난 긍정 마인드로 밝게 지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으로부터 시온과 같이 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의 최애에게 사생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극히 정상적인
소장 6,700원
연유바게트
피플앤스토리
총 5권완결
4.5(935)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강한 소재(수인, 임신수, 4p)와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칼리고 가문의 주인님과 도련님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메이드 루이스. “후으-. 역시 자네의 입이 가장 좋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인님의 시중을 들고. “음, 역시 난 루이스의 젖이 제일 맛있어.” 점심시간에는 손수 짠 우유로 작은 도련님의 식사를 책임지며. “루이스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박을 테니까.” 저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200원
열쇠
시크노블
4.6(898)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
소장 8,700원
비원
톤(TONE)
4.1(609)
갱의 끄나풀의 끄나풀의 끄나풀쯤으로 좀 놀아 본 남자 김 단. 무릎이 불편해진 후 정신을 차리고 뉴욕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에프원의 소소한 팬으로 산 세월이 몇 년인데, 새삼 과거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집 앞에서 기다리는 불량배를 피해 들어간 호텔, 일생 기대하지도 못했던 만남이 그를 맞이한다. 천재 에프원 드라이버, 트리플 챔피언, 그리고 ‘섹스’라는 대명사 그 자체로 불러도 괜찮을 그 남자, ‘크리스 폴’이 갑자기 찾아와 한 말. “
소장 5,000원
황묘
러스트
4.6(975)
극독에 당해 앓고 겨우 목숨을 부지한 서녕호가의 막내 도련님, 호현서. 사랑받으며 자라던 현서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다. 하나는 사람들을 구하고 죽은 검선(劍仙) 자문원이 자신의 전생임을 깨달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생에 함께하던 옥팔찌와 재회해, 마음으로 대화하게 된 것이다. 현서는 이 모든 것을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저는 검선께 구명을 받았습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 소소하게나마 그분의 묘와 사당을 짓고, 생전의
소장 13,720원
도무삭
피아체
4.6(578)
“권윤재 씨.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취준생이었던 윤재는 연봉 1억에 눈이 멀어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된다. 그런데 상대해야 하는 외계인부터 착용해야 하는 수트까지 모두 심상치가 않다. 도대체 쾌감 수트는 뭔가요? 그걸 입고 인간의 정액을 먹는 외계인을 상대한다고요? 임무를 수행하는 윤재의 머릿속엔 의문만이 가득한데……. * * * “지금부터 몇 가지 질문을 던질 테니 솔직히 말씀해 주십시오.” “네.” “앞부분. 성경험
소장 4,300원
총 6권완결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