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그러함
블릿
총 2권완결
4.5(30)
#팬티는 갖춰 입은 신사적인 미남수 단편선 #엄선된 미남 컬렉션 〈발정 난 알파는 알파 페로몬으로 다스려라〉 #미인폭스공 #키작공 #계략공 #떡대미남수 #공이었수 #문란수 #알파x알파 #분수 바운서로 일하는 바에서 몰래 약을 주고받는 약쟁이들을 처리하려다가 러트 유도제가 섞인 술을 맞은 알파, 박진성. 직원 휴게실에 숨어 성급하게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오메가만큼이나 예쁘게 생긴 알파이자 이 바의 주인인 유래훈에게 들키고 만다 “네 러트 끝날 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탈퇴회원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비원
LINE
총 5권완결
4.7(456)
[백도준, 홈런 치고 난투극으로 퇴장! 14G 출장 정지. 사실상 시즌 마무리] 경기 중 폭력을 휘둘러 징계를 받게 된 백도준은 시즌 중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게 된다. 그는 차를 타고 가다 다 낡은 짐 자전거의 기습을 받는다. 자전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어릴 때 그에게 충격적인 야구 실력을 보여준 권은기. 어릴 적 제 머리만 한 글러브와 다 낡은 배팅장갑, 거대한 스포츠백을 메고 다니던 권은기는 여전히 궁상맞고 가난하다. “권은기 선배?” “어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18화완결
4.8(5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00원
총 108화완결
4.9(3,85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안경크리너
페로체
총 14권
4.9(1,206)
*본 도서는 1, 2부만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는 3부 3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본 도서는 미완결로 4부 출간 예정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AOS, MOBA 게임인 WOH의 프로선수였던 윤초롱. 학교를 자퇴하면서까지 이룬 꿈이지만 2년 뒤 그에게 남은 것은 ‘세계 최고 찌질이’ 일명 ‘세최찌’란 별명과 강등따리미드, 리그최다데스보유자라는 불명예였다. 더 이상 선수 생활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46,700원
카키색사랑
인앤아웃
총 3권완결
4.6(631)
이종격투기 미들급 선수 천재승. 키 186cm, 몸무게 80kg. 공식 경기 40전 35승 4패 1무, 미들급 그랑프리 우승과 챔피언,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과 방어 3회의 타이틀. 일명 ‘미친개’. 그런데 그 천재승이 져줘야 하는 비공식 스파링에 왔다. 회당 파이트머니로 억 단위를 받을 국내 정상급 선수가 어째서? 원영은 재승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 남자… 알면 알수록 호구 같다. 친척에게 버는 돈을 상납하고, 체육관 관장은 재승을 이용해 먹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소호
더클북컴퍼니
4.2(416)
신랄하고 적나라한 작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수께끼의 베스트셀러 작가 에리얼 킨. 하지만 그의 본모습은 중증의 대인기피증인 내성적인 청년 줄리안이다. 어느 날 줄리안은 그의 사회성을 염려한 친구 스코트의 협박에 못 이겨 한 전시회 행사장을 찾는다. 하지만 사람들로 가득 찬 회장의 소란스러움에 안절부절못하고 도망칠까 고민하던 순간, 그의 곁으로 다가온 훤칠한 키에 놀라울 정도로 잘생긴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맥스 포웰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자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이순덕
문라이트북스
4.0(61)
출중한 실력으로 젊은 나이에 스튜디오 대표직을 맡고 있는 정래민의 취미는 배구보기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선수들의 눈부신 근육을 담는 것. 정규 리그 2년 연속 우승팀 베어스타의 세터 남재원의 팬인 래민은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배구 직관에 할애한다. 그런 래민이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것은 다름 아닌 베어스타의 간판 선수이자 화제의 중심인 에이스 문세진. 우연히 인연이 되고 어째서인지 자꾸만 마주치는 두 사람. 이런 현실에 적응하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송캐
조은세상
4.3(42)
키워드: 현대물, 야구 스포츠물, 은근 집착공, 살짝 눈치 없수, 연하공, 연상수 *이북 한정 번외 <스토브리그> 추가. “…너 나 좋아한다며.” 재현은 그렇다, 아니다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하지 않아도 노영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1군 승급의 기회를 눈앞에서 날려 버렸고 그 원인은 어찌 보면 재현이었다. 만약 몇 년 전 대학 하계리그에서 재현의 공을 받지 않았더라면 장담하건대 1군에 있을 수 있었다. 스스로가 선택한 일이었기에 한 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