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표고밥
체셔
총 6권완결
4.6(48)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 기업명, 배경과 사건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합니다. ※실감 나는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어문 규범을 따르지 않고 서술한 부분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주홍색 천 쪼가리들에 싸여 보육원 앞에 버려졌다. 그래서 내 이름은 주홍이 되었다. 16살에는 거리 공연을 전전하였고, 18살에는 학교를 자퇴하고 듣보잡 소형 기획사에서 아이돌로 데뷔했다. 4년간의 무명 생활을 이어 가던 중 행사에 땜빵으로 갔다가 운 좋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9,200원
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하니아
비욘드
총 125화완결
4.9(3,518)
특기는 폭음, 취미는 욕하기인 5년차 직장인 허승주. 사장의 취미로 굴러가는 회사의 환장 복장 난리통 사무실에서 그는 오늘도 생각한다. 퇴사하고 싶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얼굴을 한 백무연이 직진 접근해 썸에 올라타지만 이 자극으로도 회사 스트레스를 잊기는 쉽지 않다. 왜냐하면 백무연이 바로 사장 아들이니까. 만나면 만날수록 이게 회사 스트레스인지 연애의 자극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회사 좆같아요….” “승주 씨…….” “그중에 제일은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피아체
총 2권완결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이노우에 하루오 외 1명
크림노블
3.7(3)
“널 좋아한다고? 착각하지 마. 말해 두지만, 나는 연하에게도, 너처럼 날티 나는 남자에게도 전혀 관심 없어!” 말한 순간, 이와사키는 후회했다. 관심이 없지 않다. 사랑에 빠져 버린 고글맨이 지금 눈앞에 있다. 이렇게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그렇게나 맨얼굴과 목소리를 상상했던 ‘토끼남’이 눈앞에 있다. 서로 동성애자라는 건 알고 있다. 이제는 그저 한 마디만, 널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토끼남’이 미
소장 3,800원
gimmgim
비숍
4.1(19)
FBI 대테러부서 특수현장 A팀 시니어 요원 알렉스 웨일. 유령 같은 유명 불법 무기상 ‘미스터 레이크’를 잡기 위해 플로리다 탬파에 파견된다. “괜찮으면 커피 한잔 사고 싶은데. 나한테 조금만 시간 써줄래요?”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빅터라는 남자를 만난다. “또 보네요, 노아. 아직도 바빠요?” 알렉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프로그래머 빅터를 정보원으로 삼아 미션 수행에 나선다. 코드 넘버 99. 미션 중 관련하여 민간인과 함께 움직이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