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얀씨
파란달
총 4권완결
4.0(32)
#인외존재 #사건물 #성장물 #일공일수 #초반까칠공 #존댓말공 #헌신공 #복종공 #수인공 #강공 #집착계략공 #연하공 #능력수 #활자중독수 #평범수 #또라이수 #상처수 #연상수 소설 중독자 잭. 죽고 나니 어쩐 일인지 어린아이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이 한 소설에 빙의했다 믿고, 그 세계를 독자로서 만끽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보다 더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위해 잭은 아예 새로운 캐릭터(인격)를 창조하기에 이른다. "내가 소설에
소장 200원전권 소장 10,700원
총 104화완결
4.4(50)
#인외존재 #사건물 #성장물 #일공일수 #초반까칠공 #존댓말공 #헌신공 #복종공 #수인공 #강공 #집착계략공 #능력수 #활자중독수 #평범수 #또라이수 #상처수 소설 중독자 잭. 죽고 나니 어쩐 일인지 어린아이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이 한 소설에 빙의했다 믿고, 그 세계를 독자로서 만끽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보다 더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위해 잭은 아예 새로운 캐릭터(인격)를 창조하기에 이른다. "내가 소설에 나오는 한 사건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공구
페이즈
총 5권완결
4.5(427)
어느 날 세상이 무너졌다. 재난, 엉망이 된 도시, 도망치는 사람들... 그리고 괴물. “걱정 마세요. 잠들어도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인간들은 풀숲에 사라지고 모든 것은 저 괴물들, 밤의 주민들로 탈바꿈되었다. 그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이 다정함은... 뭘까? 때때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름이 발끝부터 스멀스멀 타고 올라왔다. 그만큼 의지가 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 지옥 같은 세상의 괴물들에게서 살아남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겨울야구
블릿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홈키퍼B
BLYNUE 블리뉴
4.3(1,308)
*본 도서는 2020년 6월 8일자로 오탈자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기존 도서를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본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에스퍼공 #가이딩거부하공 #애교계략공 #보조가이드수 #매우세속적이수 #차가좋수 “더러운 손 치우고, 당장 꺼져.” “더러운 손에 세운 놈이 할 말은 아니네요.” 미친놈에게 된통 걸렸다. S급 에스퍼이면서 가이딩을 거부하는 성질 더러운 녀석을 성심성의(?)껏 가이딩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117화완결
4.3(587)
#에스퍼공 #가이딩거부하공 #애교계략공 #보조가이드수 #매우세속적이수 #차가좋수 “더러운 손 치우고, 당장 꺼져.” “더러운 손에 세운 놈이 할 말은 아니네요.” 미친놈에게 된통 걸렸다. S급 에스퍼이면서 가이딩을 거부하는 성질 더러운 녀석을 성심성의(?)껏 가이딩해줬더니, 이젠 가이딩을 해달라고 따라다닌다. 미친 개처럼 쫓아다니며 나를 자신의 가이드로 만들려고 하는 한태화. 나는 이 미친 개를 떼어내고 무사히 진급할 수 있을까…? 까고, 까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꾸밍크
이색
4.3(866)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