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수
땅콩사탕
4.5(8)
#현대물 #사제관계 #하극상 #나이차이 #수갑플 #능욕공 #연하공 #집착공 #존댓말공 #중년수 #연상수 #단정수 #능력수 #소심수 #대학생 #교수 #SM #성인용품 #BDSM #단행본 성인용품 샵 손님으로 온 교수님을 능욕하는 알바생 제자! 성인용품 샵에서 알바하던 도중 매장에 들어온 사람은 이곳 알바생 형수의 전공 교수님 유선재. 딜도 앞에서 얼굴을 붉히는 선재를 본 순간, 형수는 직감한다. 평소 눈길이 가던 교수님을 먹어 치울 절호의 기회라
소장 1,000원
김욀
MANZ’
총 5권완결
4.7(1,167)
큰 키에 그을린 피부색, 탄탄한 근육질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외모는 알파보다 더 알파 같지만 순도 99퍼센트 베타 이도진. 알파만 만난다는 짝사랑 상대에게 자신이 알파라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얼떨결에 내뱉은 거짓말이 들통날까 끙끙 앓던 도진 앞에 마치 운명처럼 3년 전 과외 제자 호윤이 나타나고 도진은 우성 알파인 호윤에게 특별하고도 엉뚱한 과외를 부탁한다. “나 좀 알파로 만들어 주라. 완벽하게 속일 수 있도록…… 전부 가르쳐 줘.” “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2,600원
티즈
로튼로즈
4.2(12)
#현대물 #나이차이 #공시점 #집착 #나이차이 #질투 #대학생공 #연하공 #재벌3세 #집착공 #짝사랑공 #절륜공 #교수수 #연상수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중년수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원나잇 상대. 잘해줘봐야 젊고 어린 섹스 파트너. 겨우 그 정도. 민석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리란 건 알았다. “...개강하고 나면 지금처럼은 만나기 힘들거야.”
RyuPark
비욘드
총 7권완결
4.4(271)
천신만고 노력 끝에 가까스로 따낸 박사 학위가 날아갔다. 망할 BL 소설 속 세상으로 빙의하는 바람에. 빙의한 캐릭터는 재벌 3세 집착 광공. 다행히 금전적 부담도 없겠다, 할 줄도 모르는 기업 경영은 때려치우고 대학에 재입학해 현실에서 못다 이룬 교수의 꿈을 이곳에서나마 이루려 했는데. “연해언 씨,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 “제 수업, 왜 수강 취소했어요?” 그토록 피하려 했던 작품의 주인수, 권희윤이 하필이면 내 지도교수였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3,500원
총 216화완결
4.5(5,259)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300원
봄낮
블릿
총 2권완결
4.3(206)
10년 지기 유승재를 끈질기게 짝사랑해 온 서제현. 그의 앞에 3년 전 과외 제자였던 차우겸이 ‘같은 과 후배’로 나타난다. 여전히 승재만을 바라보는 제현에게, 우겸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비밀스레 유혹하는데……. “유승재가 봤어?” “선생님.” “왜 대답이 없어. 누가 봤냐니…….” “저 이거 첫 키스예요.” “……네 첫 키스를 왜 나한테 낭비하는데?” “글쎄요. 잘못 배워서? 그러니까 선생님이 책임지세요.” “무슨……?” “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하세라
BLYNUE 블리뉴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삐빔
텐시안
4.2(180)
"진짜 미안한데, 형. 나 술 좀만 더 먹고 해 봐도 될까?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각이 안 나와서." 차가운 인상에 커다란 키, 근육질의 체형. 그들에겐 이 모습이 그게 그렇게 큰 장벽이었을까. 그저 남들 다 하는 섹스 한번 해 보고 싶었을 뿐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를 준다. 언젠가는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애써 위로하며, 오랜만에 나간 자리.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다. "…교수님?" "헉…." 지루하기로 소문난 제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
호야
더클북컴퍼니
4.3(51)
“그만두는 건 제가 정해요. 교수님이 아니라.”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 탓에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학과 교수 이현승. 설상가상 6년 동안 지속해 온 결혼생활마저 파탄의 위기에 놓여 있다. 비록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없어도 교수로서는 제대로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현승이지만, 지난 학기에 수업을 들었다는 어느 학생이 학점 문제로 항의하러 오면서 그 자부심마저 무너지게 된다. 학생에게 멱살을 잡힌 현승을 구해 준 것은 현승의 한국사 강의를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