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스
온핸즈
총 70화
4.9(43)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연하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본 도서에는 히든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소장 100원전권 소장 6,700원
다정담
비올렛
총 114화
4.8(4,422)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믿었던 연인과 절친한 친구가 한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을 목격한 서해윤.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친구였던 안선우에게 심한 모욕을 받은 해윤은 선우가 그토록 사랑하고 매달렸던 첫사랑, 백정하와 계약 연애를 시작해 제가 당한 아픔을 되돌려 주고자 한다. *** 해윤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
4.9(37)
찹쌀호두과자
총 149화
4.9(2,785)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S급 헌터로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개처럼 굴려지던 생활을 하던 도하성. 그는 나라의 헌신한 대가로 던전 브레이크로 인한 세상의 멸망을 맞닥뜨린다. 그렇게 세상의 마지막 인류로 눈을 감기 전, 하성은 간절하게 외쳤다. “내가 다음 생엔 꼭 백수로 태어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총 147화
5.0(45)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S급 헌터로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개처럼 굴려지던 생활을 하던 도하성. 그는 나라의 헌신한 대가로 던전 브레이크로 인한 세상의 멸망을 맞닥뜨린다. 그렇게 세상의 마지막 인류로 눈을 감기 전, 하성은 간절하게 외쳤다. “내가 다음 생엔 꼭 백수로 태어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자몽소다
BLYNUE 블리뉴
총 145화
5.0(2,53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통모험판타지 #케미맛집 #주인님과반려곰 #성장하는힘숨찐공 #볼수록귀엽공 #과거상처있공 #대마법사수 #성스럽수 #알고보니어르신이었수 #겉바속촉수 “설마 진짜 곰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왕국의 대마법사 세드릭은 마법을 유용한 도구 정도로 취급하는 세태에 회의를 느껴 탑에서 도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200원
총 142화
5.0(3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칵테로니
노블리
0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소장 900원(10%)1,000원
바가팍팍
현우림은 새아버지 정시윤에게 음험한 마음을 품었다. 피도 섞이지 않은 남남이지만 법적으로는 분명한 가족 관계. 그 관계 속에서 우림은 시윤을 제 아래에 깔아뭉갤 날만을 꿈꿔왔다. 그리고 마침내, 성인이 되는 날……. “마시멜로 실험이라고 알아요? 내가 딱 그 꼴이에요. 이 구멍에 처박고 싶어서 대가리가 터져버리는 줄 알았다고요.” 울며 흔들리는 시윤에게 우림은 제 모든 욕망을 쏟아냈다. 그 끔찍한 상황 속 시윤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신청춘
5.0(2)
자신과 같이 실험실에 갇혔던 부부가 죽은 뒤, 그들의 아들인 태양을 키워 온 찬화. 찬화는 태양의 스무 살 생일이자 친부모의 기일을 맞아 모든 사실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찬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주기보다 빠르게 찾아온 히트사이클. 찬화를 보며 욕망을 억눌러 오던 태양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 알파의 소유욕을 우습게 본 것이었다. 태양 스스로도, 자신이 얼마나 욕망에 취약한 인물인지 이제야 알아버렸다. 어쩔 수 없었다. 태양은 이를
소장 1,170원(10%)1,300원
상냥하개
텐시안
총 111화
4.9(1,771)
“왜 이렇게 울지.” “…….” “원래 눈물이 많나.” 낯선 알파의 침대에서 눈을 떴을 때, 기억 나는 대화는 그것뿐이었다. 하온에겐 익숙한 일이었다. 히트 때만 되면 병적인 허기와 함께 기억을 잃곤 했으니까. 이 알파와 밤을 보낸 것도, 그런 일 중 한 번일 뿐이라고 넘기려 했는데…. “아까 그 학생, 알파 같던데.” “…네?” “옆집도 알파네.”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한 건 자신이면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그의 말에 하온이 혼란스러워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