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새벽한강
툰플러스
총 129화완결
4.9(151)
모두에게 영웅으로 알려진 직업, 초등학교 인기 직업 1위를 차지한 에스퍼. 권호은 또한 정의의 히어로인 에스퍼가 되고 싶어 한다.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변변찮은 직업을 갖지 못해 먹방 너튜브를 운영하는 백수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호은은 가이드 공단에서 유언장과 함께 근로 계약서를 받게 된다. “방사 가이딩 들어오네요…. 합격입니다.” “일, 십, 백, 천, 만…… 억?” “지금은 적다고 느껴질 수 있어도 연차가 쌓이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소장 1,000원
여름라떼
라피스
총 2권완결
4.2(37)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이른 나이에 태헌그룹 이사로 선임된 송지유. 지유에게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보통의 날이었다. 자신의 애인새끼가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기 전까지는. 사랑이 식었다는 삼류드라마에 나올 법한 대사를 지껄이는 새끼와 미련 없이 헤어졌다. 그렇게 혼자가 된 지유 앞에 자꾸만 범상치 않은 남자들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오랜 친구를 시작으로, 재계 서열 1위 그룹 사장님과, 소문이 심상치 않은 조폭회사의 거물들까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사이키
비욘드
총 6권완결
3.8(38)
스물한 살 연우주, 하루아침에 남자를 꼬시는 게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어 버렸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눈 떠 보니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 인 더 문라이트>에 빙의해 있었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제한 시간 100일 안에 네 명이나 되는 캐릭터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니….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연애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내가 남자를 유혹하는 일에 대해 뭘 안다고?! 게다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34화완결
4.6(98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100원
포파
젤리빈
1.0(1)
#현대물 #사내연애 #리맨물 #재회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절륜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명랑수 #적극수 고등학교 동창인 동희와 민형. 고등학교 졸업 이후 헤어졌던 두 사람은,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업무로 인해서 다시 만나게 된다. 커다란 덩치에 위압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순진하고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의 동희. 그리고 잘생긴 외모에 일보다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민형. 두 사람은 상반된 성격으로 티
백희
여름의BL
4.5(4)
#작가공 #강공 #다정공 #대형견공 #장발공 #미남공 #편집자수 #평범수 #순진수 #명랑수 #미인수 출판계의 벤츠라는 키스 출판사에 입사한 사견우. 입사는 하긴 했는데 처음 맡은 작가가 약간 이상하다...? 툭하면 사라지고, 잠수를 타고, 어쩔 때는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다가 세상 차가워지는 변덕스러운 작가 백정혁이 사견우는 너무 버겁다. 그런데 엎친데덮친 격이다. 생전 연애 한번 언 해 본 사견우의 눈에 작가님이 잘생겨 보인다. 그의 눈길, 그
소장 3,000원
우미노 사치 외 1명
리체
4.4(24)
하지만 주임님, 지금은 연인 사이인거죠……? 얼굴이 지나치게 잘생긴 탓에 절벽 위에 핀 꽃 취급을 당하며 진심으로 연애 대상으로 봐 주는 사람이 없었던 사이가 카네토. 그 사실에 지긋지긋해하면서도 반쯤 포기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회사 망년회에서 고학력자이지만 업무에 도움이 안 되는 신입 미야마와 기세에 떠밀려 키스를 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미야마에게 열렬한 대시를 받게 된다. 평소엔 말수가 적고 표정을 읽기 힘든 미야마가 진지한 얼굴로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