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리움
BLYNUE 블리뉴
총 173화
4.9(2,185)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4.9(37)
유자꽃
모드
총 4권완결
4.5(345)
꼬꼬마 시절 만난 첫 번째 친구. 착한 말 한번 쉽게 해 주지 않으면서 누구보다 저를 소중히 여겨 주는 그, 서윤채는 권채현에게 늘 특별한 친구였다. [야나군대가] [아무래도 면제 아니니까 가긴 해야겠지. 언제 갈까] [오늘ㅎ;] [?] 그렇기에 이 감정을 자각한 순간, 너무 당연해 오히려 몰랐던 사랑을 깨달은 순간. 채현은 도망을 선택했다.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생각하는 게 뭔데.” “…….” “찔리는 게 있긴 한가 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1,300원
라루체
비올렛
4.1(110)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나.” 너는 과연 어디까지 피할 수 있을까. *** [네가 존이구나. 반갑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단다. 오늘 전학 온 학생이 있는데 도와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3,100원
총 130화완결
5.0(2,678)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엔나드
피아체
총 126화완결
4.8(2,063)
“어떻게 하지. 내가 아이를 가졌다니…….” *** 잠에서 깨어난 후, 빙의한 줄 모른 채 20년을 살았다는 걸 불현듯 깨달았다. 하필 짝사랑한 소꿉친구를 스토킹하다 못해 괴롭히는 악역 오메가로. 그런데 그걸 깨달은 게 이미 최악의 장난을 치고 홀랑 잡아먹힌 다음 날이라는 거다. 앞으로의 일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아직 소꿉친구가 잠든 사이에 몰래 도망친 후 간밤에 벌어진 사건은 모른척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설마 이렇게 최후를 맞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룽다
FAINT 페인트
총 3권완결
4.8(98)
평온하기 그지없는 일상 중, 갑작스럽게 발현하기 시작한 알파와 오메가. 혼란스러운 시국은 제게 아무런 영향이 없을 줄 알고 지내왔건만, 위우리는 제대와 동시에 떡하니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오메가로 발현한 지 어언 2년째. 매일 붙어 지내며 싸웠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하는 김동화와의 관계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 “근데…… 너 왜 아무렇지도 않아?” “너랑 어색해지기 싫으니까.” “…….” “애들끼리는 대딸도 하고 그런다더라, 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총 115화완결
4.8(4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107화완결
4.8(35)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블래스트
4.7(75)
최고의 ‘터널’ 폐쇄율을 보여 주는 패스파인더 A1의 원태훈과 안이준. 원태훈을 짝사랑하는 안이준은 그저 원태훈의 행동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할 뿐이다. “아지야, 너 다치면 형 심장이 철렁해.” “아, 그러지 마. 나한테 집착한다고 착각하겠어.” 그래도 남들보단 조금 특별한 대우에 만족하며 지냈는데, 매번 거절하지 않고 나가는 선 자리, 저는 모르는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 그리고... “……형이 날 피하는 거 같아.” 어느 순간 저를 피하는 듯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고라파동
비숍
4.4(91)
흔히 말하는 '망돌'. 이준은 그 망돌 중의 하나인 그룹 제우스의 리더였다. 학교 폭력, 스폰, 게이설까지...다섯 멤버 중 셋이 사회면과 연예면을 장식하기 전까지는. 결국 이준은 억울하게 계약 해지당했고, 제우스는 망돌로 끝을 맺었다. * "……갑작스럽게 남의 차를 얻어타니, 굉장히 죄송스럽네요. 하하." "……강남역, 맞죠?" 망돌에서 마케팅팀 인턴으로 새 출발하게 된 이준. 첫 출근 날, 얼떨결에 모르는 남자의 차를 얻어타고 아슬아슬하게
소장 2,100원전권 소장 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