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리아 외 1명
크림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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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외국인, 전문직물 계약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평범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잔잔물, 3인칭시점 <책 소개> “아직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 아아악!” 크리스의 냉담한 목소리가 들린 순간 기절할 만큼 강한 통증을 느꼈다. 청바지 너머로 성기를 비틀어 뽑아 버릴 듯 움켜쥐는 바람에, 카이리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쳤다. 크리스의 팔을 잡고 있던 카이리의 손이 힘없이 바닥으로
소장 3,800원
카와사키 카나레 외 1명
리체
2.8(4)
이 정도의 소문에 영향을 받는 어설픈 팬티는 안 만들어! 킥복싱 세계 제왕 이와세 나루토. 열여섯에 프로 데뷔, 은발에 탄탄한 몸매는 여성에게 인기가 높아 통칭 ‘철완의 귀공자’로 불린다. ―그 후로 10년, 은퇴한 나루토는 매일 직업소개소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남성 속옷 브랜드의 사장이자 예전 스폰서였던 토요사카. 우리 회사의 비주얼 프레스가 되어줬으면 해―. 실업가 집안 출신이면서 자신의 능력 하나로 사업을 꾸려나가는
우부카타 린 외 1명
울프노블
2.0(2)
갑작스럽게 큰돈이 필요해진 대학생, 사쿠라이 호타루는 수상쩍은 인형 아르바이트를 소개받게 된다. “예쁜 옷을 입고 앉아 있기만 하면 돼. 간단하지?” 쉬운 일이라 생각해 수락했지만 이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아르바이트 첫날부터 화려한 후리소데를 입고 싸늘한 얼굴의 남자 쿠죠의 시선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호타루.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인형놀이를 계속하면서도, 쿠죠는 때때로 열기 띤 손가락으로 호타루의 몸을 희롱하는데……. 분노와 혼란 속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