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너트
뉴콕
총 5권완결
4.7(90)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및 기관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근현대 #쌍방구원 #힐링스릴러 #노란장판 #전직조폭공 #도축업자공 #아저씨공 #헤테로공 #사랑꾼공 #도망공 #상처공 #흑화공 #미인수 #명랑수 #해맑수 #살인자수 #집착광수 #계략수 #연기수 #후회수 <<인생이 거지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강원도로 내려온 권백호. 천천히 소멸해 가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그는 신비한 파란 눈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킬디
블로이
총 9권완결
4.7(294)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쇼시랑
블루코드
4.7(169)
*미공개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줄거리 젊은 왕 레이너스는 뛰어난 통솔자지만 다소 신경질적인 면모가 있다. 10년째 악몽에 시달려 숙면하지 못한 탓이다. 오래 시달려 온 악몽에 익숙해진 레이너스는 꿈속에서 사람들을 죽이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여느 날처럼 악몽에서 학살로 스트레스를 풀다 깨어난 레이너스는 제 침대에 나란히 누운 괴한(?) 로지와 마주한다. “이런 미친놈은 처음이야. 감히 내 침실에 기어들어 와?” “내가 기어들어 간 게 아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600원
옫밤
이색
총 11권완결
4.6(33)
※ 본 작품은 2018년 출간작 <참새와 까마귀>의 외전증보판으로, 기존 외전 내용에 일부 에피소드가 추가된 버전입니다. ※ 작품에 나오는 특정 인물, 인종, 단체 등은 허구의 것입니다. <해밀튼&스패로 탐정사무소에 어서 오세요. 발랄하고 대책 없는 소장 엘과 무심 도도 시크한 매력의 전투 만렙 크로우, 우락부락 근육질에 험악한 인상이지만 알고 보면 눈물 많고 겁도 많은 막내 라이언(하지만 액면가는 최연장자), 백치미를 무기로 휘두르는 미모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