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9)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신이영
EDGE엣지
총 3권완결
4.4(217)
모두가 들뜬 크리스마스. 노숙자 은서리는 이도원을 발견한다. 술에 취해 길거리에 널브러진 그를 무사히 귀가 시키고 사례금을 받을 행운같은 기회라 여겼는데……. “도대체 이 미친 새끼는 뭐고. 그 미친 새끼 집에 살게 된 나는 뭐지?” 술 취한 이도원이 제 집에 자신을 들여놓고 까맣게 잊고 나가버리고, 넓고 휑한 집에서 집주인을 기다리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는데……. “씨발놈아, 집에 좀 들어와!” 반면 찜찜함을 안은 채 해외 출장을 마치고 돌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