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동화
BLYNUE 블리뉴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7,500원
탈퇴회원
블릿
4.5(193)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이파파
피아체
총 4권완결
4.6(89)
*본 작품에는 수가 공이 아닌 인외존재와의 강압적 관계 및 모브에게 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어! 위대한 왕자가 이런 일을 당할 수는……!” 잘난 맛에 사는 신성 왕국의 왕자. 못나고 평범한 데 자존심만 세다? 그런 왕자가 아니꼬운 초절정 미남 사제. 드디어 왕자를 곤란하게 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약해진 신을 위해 단단하고 고귀한 자를 찾아야 한다. 근데 그게 황소 거인의 아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
4.5(195)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몽년
로즈힙
4.1(392)
[안내] 본 도서는 2021,03,03 일자로 오탈자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 오메가버스, 1공1수, 할리킹, 클리셰범벅, 몸정에서맘정으로, 배틀연애, 달달물, 극우성알파공, 외국인공, 싸가지공, 초딩공, 후회공, 베타였다오메가됐수, 헛똑똑수, 자존심만강한호구수, 삽질수, 임신수, 도망수 대한민국 국적의 평범한 베타 남자, 서지호.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 명문대에 입학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일으켜 추방 위기에 처하게
소장 7,350원
김코닥
4.3(367)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네르시온(네륵) 외 1명
WET노블
4.3(511)
아주 달랐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기까지 비밀이 숨겨져 있는 레드존에 인접한 삼국 중 노르디아, 그 나라의 최고 혈통 왕통이라고 불리는 극소수의 대귀족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우수하고 아름다운 남자는 라울이다. 초고속 승진으로 26세에 대령이 된 그는 오만할 만한 이유를 모두 가졌다. 돌연변이들이 암암리에 차별받고 있는 노르디아에서 현 체제에 반기를 드는 엔온이 격렬하게 활동하기 시작하고, 라울은 그들의 목표가 되는 동시에 가장 상대하기 힘든 적
소장 9,000원
총 5권완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
파하슬릐
버닝북스
0
바닷가 한 편에 자리한 그림 같은 민박집에서 만나게 된 네 남자. 그날 밤, 술과 바닷바람에 취한 그들은 제각각의 사연을 끌어안은 채 외로움과 욕망을 술잔에 담아 삼켰다. “진실을 말해 봐요. 진짜 이걸로 충분해요?” 도무지 진심을 알 수 없는 남자, 청. “제 소원은 바로 그거예요. 여기에 남아 있는 선배님의 흔적…… 이젠 지우고 싶어요.” 날카로웠던 첫 키스의 상처를 되갚아주고 싶던 남자, 준우. “뭐, 뭐예요? 나 게이 아니거든요! 거기
소장 3,2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