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격
블릿
총 2권완결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6)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흐림
로즈힙
3.5(35)
재력도 외모도 모두 완벽한 애인 김도진에게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날, 하진은 새로운 애인과 다정히 붙어 있는 그를 보곤 깨닫는다. 이 세상이 BL 소설 [광공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속이라는 것을. 그것도 환승 이별한 김도진은 남주인공이고 자신은 그에게 차인 한낱 엑스트라1이란다. “너… 너흰 내로남부링야… 너히만 로맹스면 다냐? 나항텐 볼륜이라고!!” 불합리한 세상에 울분을 토한 하진은 다음 날 자신의 불알친구인 현우빈에게 하소연을 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섬모래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5(1,223)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100원
하콘
LINE
4.1(10)
고아원에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기담, 어느 연구소에서 일하던 그는 어느 날 연구소에서 정신을 잃은 뒤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막힌 곳 없이 트이기만 한 무한공간을 가득 메운 것은 짙은 녹음. 아찔하다. 원색적이다. 그리고 야생적이다. 기담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결론은 이 세상의 곳이 아니다. 기담이 눈을 뜬 곳은 태초의 야생의 숲, 그런 그를 구해 준 것은 자신의 키를 훌쩍 넘는 커다란, 온몸이 털로 뒤덮인 원숭이 같은 짐승이었다. 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춘범
블랙아웃
3.8(33)
강이준, 올해 스물다섯. 여자 한 번 못 만나본 이름하야 모태솔로. 인생 재미없게 산다며 친구들과 친누나가 여자를 소개시켜주지만 언제나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저와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라든지, ‘남자보단 동성 친구처럼 느껴지네요.’라든지! 5초 만에 소개팅에서 까이기 일쑤인 강이준. 그러나 그에게 모태솔로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두 달 전부터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어찌나 절륜한지 밤마다 지치지 않고 상대를 K.O 시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아드리안
더클북컴퍼니
3.4(5)
학회지를 만드는 친구에게 떠밀려 심리 테스트 앙케트지를 분류하는 일을 떠맡게 된 신방과 신입생 진성은 과내 학회지에 실린 심리 테스트를 계기로 동갑 선배 진석에게 눈이 가게 된다. 진중하고 일편단심이면서도 의외로 엉뚱한 진석의 성격이 맘에 든 진성은 그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심심풀이 삼아 자신이 떠맡은 테스트들을 진석에게도 해보게 되고, 그가 내놓은 답들을 토대로 진석에 대한 이미지를 멋대로 만들어 간다. 그러던 끝에 한 테스트에서 진석이 게이
소장 2,500원
낙무아이
3.4(18)
사업실패와 부모님의 사고 등을 연이어 겪은 서른 살 청년 태룡은, 간신히 건진 약간의 돈을 가지고 용주골이라는 파주의 한 시골마을로 낙향한다. 그곳에서 홍등가 업소들을 상대로 하는 자그마한 건어물 슈퍼를 차려 오징어를 말리고 약쑥을 피우는 한가롭고 향토적인 일상을 보내는 태룡. 여기에 업소에서 똘마니로 일하는 예쁘장한 청년 덕근이가 매일같이 슈퍼에 출근해 소소한 테러를 가하는 것이 나름 태룡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 준다. 평화롭던 어느 날, 마을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