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y05
BLYNUE 블리뉴
4.0(146)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8,000원
폭우주의
비터애플
4.6(290)
#무협풍 #미인공 #다정공 #순진공 #동정공 #미남수 #강수 #적극수 #능력수 ―세화검파의 제자는 마음에 숨김이 없어야 한다. 기연을 통해 절정 고수가 된 금수혁, 그는 어느 날 세가의 몰살 현장에서 신비롭고 수상한 청년 영아와 만나게 된다. “영 소협, 혹시 도도하다는 이야기 많이 안 들으십니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영아를 쫓아다녀 겨우 친우가 된 금수혁. 하지만 금수혁은 마음을 숨길 줄 몰랐고, 영아는 금수혁의 수작을 뿌리칠 줄 몰랐다
소장 7,500원
김단
비욘드
4.0(460)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난 정말로 괴로운 것이 좋다.” 조선 시대, 고을 최고 부잣집 장남 홍정언. 부모의 기대를 받으며 귀하게 자랐으나 그는 은밀한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정언은 예전부터 자신이 광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정언은 누군가에게 가학적으로 다루어지고 싶었고 수치심을 느끼는 편이 즐겁다 여겼다. 양반인 자신이 상놈들에게 모욕을 당하는 상상을 한 적도 있었으며 누군가에게 호되게 매를 맞는 상상을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저
소장 3,150원
예쓸
민트BL
총 3권완결
4.6(37)
부모 없이 산속 초가에서 홀로 지내던 단.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어느 날, 초가 앞에서 비를 맞는 노인을 도와주고 그 대가로 생각지도 못한 우렁각시를 얻게 된다. 하지만 여인인 줄만 알았던 우렁각시는 미남에다 힘이 센 것도 모자라, 절륜하기까지 한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600원
Xant
글빚는이야기꾼
총 2권완결
4.1(14)
바위집에서 좀더 굽이져 들어가 마주하는 어둠에 숨겨진 초가집 하나. 명패는 글방이요, 흘러나오는 소리는 온통 가냘픈 신음이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사람 홀려 잡아먹는 요물 하나가 살고 있다는데, 하필 그곳에 동네 최고의 모질이, 방질이가 찾아들었다. 때마침 외로움에 허덕이던 요물, 글방 선생 선우는 아무것도 모르는 방질이 놈을 살살 꼬드겨서 잡아먹으려 마음 먹는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일이 돌아가게 되는데……. “내가 그
소장 2,400원전권 소장 5,400원
체크상자
희우
4.3(40)
#오메가버스 #동양풍 #시대물 #무협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재회물 #첫경험 #공시점 #양인공 #알파공 #무림맹주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음인수 #오메가수 #양성구유수 #무림제일고수 #짝사랑수 #적극수 #미인수 #명랑수 #능글수 #우월수 죽은 줄 알았던 친우가 살아 돌아왔다. 환골탈태 후 젊어져서 돌아온 자신의 친우, 진소월. 이생은 정체를 숨기며 살 거라고? 하고픈 걸 다 하겠다고? 그런데, 갑자기 내 팔은 왜
소장 1,300원
낮별
젤리빈
5.0(2)
#동양풍 #성인동화 #인외존재 #앙숙/라이벌 #동거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대형묘공 #순진공 #순정공 #절륜공 #집착공 #절륜수 #구미호수 #적극수 #허당수 #까칠수 #얼빠수 #우월수 산속을 지나던 떡장수 할머니에게서 얻어먹은 떡이 너무나도 맛있었던 호랑이. 그는 할머니에게, 앞으로 1년 동안 사람을 해치지 않고 얌점히 지낼 테니, 다시 떡을 달라고, 간청하고, 그렇게 호랑이와 할머니 사이의 약속이 이뤄진다. 그리고 1년이 지난 겨
소장 1,000원
현미밥
4.3(3)
#동양풍 #동거 #신분차이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순정공 #하인공 #우직공 #미인수 #적극수 #계략수 유명한 권세가이자 명문가의 도련님, 재신. 온 집안 사람들은 그의 과거 급제를 바라마지 않건만, 정작 그는 주색잡기에 열을 올리느라 공부는 뒷전이다. 결국 참다 못한 그의 아버지가, 산속 깊은 곳에 집을 구해서, 재신을 그곳에 가두고, 강제로 과거 공부를 시킨다. 그리고 그를 보호하고 돕기 위해서,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
총 5권완결
4.6(291)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마뇽
마리벨
4.1(96)
#동양풍 #이공일수 #형제공 #인간공 #염라대왕수 염제대왕 이경은 북해 용왕의 부탁을 거절했다가, 맨몸으로 이승으로 내쫓긴다. 산속을 헤매다 민가를 발견한 그는 옷을 빌리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는데. 그곳은 하필 화적질을 하는 쌍둥이 형제의 본거지였다! 술독에 빠졌다가 술 향에 취해 기절한 이경은 바우와 철두 형제에게 발견되는데-. “무슨 살결이 비단처럼 살살 녹지?” “이렇게 생겨 먹은 자지는 또 처음 보네. 어떻게 자지가 복숭아 색일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