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집착광공
딥블루
4.7(6)
“박는 맛은 네가 최고야.” 노예로 팔려 온 해리엇은 몇 년째 타락한 애완견으로 살고 있다. “저, 저도 주인님께서 박아……주는 게 조, 좋아요.” 매월 잔인한 ‘선발 시험’에서 살아남던 그는 항상 복종했다. “그래. 또 박히고 싶으면 다음에도 살아남으라고.” 그러나 주인의 애정은 한시적인 것. 해리엇은 ‘생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주인은 웃는 낯 뒤에서 항상 노예들을 평가했으니까. 고작 귀염받는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언제, 어디서,
소장 1,000원
Lee
체리비
4.6(987)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17,350원
총 9권완결
4.6(988)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6(37)
#시대물 #서양풍 #추리 #미스터리 #친구>연인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다정공 #호구공 #절륜공 #미남수 #적극수 #연기수 #능력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계략수 #차원이동/영혼바뀜 #빙의물 #전문직물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수도에 천재 탐정 서벌린 홀즈가 나타났다. 해외 파병을 마치고 돌아온 군의관 딕 존슨은 자지가 계속 발기 중으로, 막상 삽입은 하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상태. 신문 광고를 보고 간 면접
한유담
마리벨
총 2권완결
4.6(3,589)
#악마x신부 #이공일수 #계약 #하드코어 오로지 악마와의 섹스를 위해 구마 사제가 된 룬티스. 그는 흥분하면 상대의 이름을 불러 버리는 습관 때문에 본의 아닌 구마로 지긋지긋한 욕구 불만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악마에 쓰인 형제에 대한 소문을 접한다. *** “아, 어떡해. 서 버렸잖아.” 두 악마의 시선이 사제복 아래로 솟은 룬티스의 성기에 닿았다. 룬티스는 달아오른 얼굴로 동생에게 바짝 붙어 속삭였다. “구마당하기 싫으면 내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6권완결
4.4(69)
* 기존 출간되었던 <블랙잭>의 개정판입니다. <블랙잭 외전>은 기존의 <블랙잭 PLUS>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손기술이 좋아 위조, 절도 등으로 이름과 부를 얻었으나 남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빈털터리가 된 잭.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을 떨칠 수 없었던 잭은 그가 시킨 일을 잘 해내려 하지만, 일이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옛 남자친구는 잭을 폭행하도록 시켜 하수구에 버린다.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잭은
소장 4,800원전권 소장 2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