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8)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플로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3,419)
*본 도서에는 강제적 행위가 등장하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사근친 #성적굴림없음 #발레리노공 #동정공 #오해로인한약개아가공 #집착광수 #알파>오메가수 #약피폐 #강수 #마피아수 #제형 #미인공 #일편단심공 #첫사랑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이고르가 주무르다시피 하는 도시에서 이고르의 개로 악명 높은 알렉세이. 그는 발레리노인 동생 발레리에게 집착하면서도 다정한 애정표현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다. 하지만 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900원
아메르잔
비엔비컴퍼니
총 2권완결
4.2(124)
불안해하는 연인의 마음을 달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어차피 연호가 아닌 다른 이들은 모두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남을 것이니. “그냥, 군것질 같은 거야. 신경 쓰지 마.” 어차피 연호는 절대 자신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쩌면 쪼오끔... 사랑하는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상대인 세민의 사랑 고백은 달고 예뻤지만, 가슴에 와 꽂히지는 않았다. “우리... 그만 하자.” 절대 먼저 이별을 고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