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녁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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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현이 우성 알파로 발현한 이후 단 한 가지를 공유하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페로몬. 격정적인 러트를 보내는 이현과 달리, 여전히 베타인 강우. 제 반쪽이라고 믿었던 강우와의 괴리감에 결국 선을 넘고야 마는데……. * “흐으, 서이현, 너까지 선 넘지 마.” 강우는 협탁 난간을 붙잡고 다리에 힘을 주었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서이현을 밀어내지 않았다. 온전한 정신으
소장 1,170원(10%)1,300원
나비양
젤리빈
3.8(5)
#판타지물 #서양풍 #리버스 #일공다수 #서브수있음 #인외존재 #착각/오해 #질투 #달달물 #하드코어 #순진공 #미인공 #귀염공 #미인수 #적극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인간에서 쫓겨서 세계 한 구석에 살던 엘프들. 그러나 인간들은 그 세계마저 습격해서 초토화시키고, 엘프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간다. 습격자들은 성기사들로, 성교를 주요 교리로 삼는 신전에 바칠 제물을 찾아 나선 이들이었다. 결국 엘프인 세피야, 위리야, 리메넌은 인간들에게 잡
소장 1,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3.7(1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관계, 3P, 신체 훼손, 배뇨플, 야외플, 수간, 자보 드립 등) “네 플레이, 너무 변했어.” “뭐?” “약하다고. 너도 알잖아, 나 한 번도 못 갔어.” 하드한 플레이로 유명한 사디스트 정의현. 변했다는 파트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밤새 <내가 사랑한 공>이라는 하드코어 BDSM BL 소설을 읽다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