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2화
4.9(1,8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900원
총 129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베릴리움
총 168화
4.9(2,180)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5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7(7)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해양생물
4.2(241)
*본 작품은 2022년 5월 25일 4권 '외전 2'의 내용이 수정 업로드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독자분들께서는 삭제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내용으로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와 채팅의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PG에AOS한스푼 #신입생공 #짝사랑부정공 #얼빠공 #혐성랭커미인공 #가출해서빌붙공 #복학생수 #성실네임드고인물수 #안경뒤에
소장 8,400원
헤제
4.3(622)
#남들에게적당히선긋공 #독점욕강하공 #다정한데왠지쎄하공 #은근히심술쟁이공 #대형견수 #브레이크없는직진수 #소심한거같은데적극수 #공이제일중요하수 #미남수 “…보고 싶어 하면 안 돼요?” 짝사랑하는 의현을 보기 위해 정치외교학과 학생이면서도 미술동아리 ‘화랑’에 가입한 산호. 그는 의현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두근두근하며 개총에 참석했지만, 마주친 의현은 산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마치 찰나와 같은 짧은 시간 동안 의현과의 재회에도 감격스러워 하
소장 4,550원
유이결
3.9(30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냉혈재벌공 #싸가지없공 #말투때문에안다정해보이공 #나름대로잘해주공 #나중에는헌신공 #돈이없수 #욕망있수 #자낮수 #멘탈피폐하수 #공의헌신으로괜찮아진수 #선피폐후힐링 너는 좀 특별할 줄 알았지 학비를 구하지 못해 2학기를 휴학하려던 도하는 자신과 비슷하게 집안 환경이 좋지 않은 친구 성민에게 알바를 소개 받게 된다. 바로 고위층 자제들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
소장 5,750원
육이삼
4.3(488)
#삼각관계 #베타의양날개알파오메가 #공이면서수 #자기가평범한줄아는베타 #성격숨긴알파 #알고보면개아가알파 #수한정다정알파 #욕쟁이오메가 #재벌집착광오메가 #적극짝사랑오메가 #알파공베타수 #베타공오메가수 #알파와오메가는서로관심없을무 극우성 알파와 극우성 오메가가 왜 나를!? 청담동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베타 화현에게 최근 곤란한 일이 생겼다. 바로 오메가 사이의 ‘일찐 짱’이라 불리는 극우성 오메가 유연에게 대시를 받게 된 것. 게
소장 5,000원
raro
3.8(534)
※본 작품에는 강제관계, 폭력, 마약을 포함한 불법행위 및 모럴리스한 요소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브공주의 #망가졌수 #섹스중독수 #의지가없수 #처참히굴렀수 #조교했공 #놓아줄생각없공 #잔인하공 #러브리스 #다공일수 #씬위주 #극피폐물 #현대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소심수
소장 2,500원
벨쩍새
노블리
총 3권완결
4.7(3)
머릿속은 마냥 꽃밭이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단정하기만 한 간호사, 채울. 채울은 항상 다짐했었다. ‘동정은 무조건 잘생기고, 키 크고, 가슴도 크고, 거기는 더 큰 사람에게 바친다!’ 죽으면 죽었지, 손가락 한마디만한 걸 가진 남자에게 처음을 줄 순 없었다. 그런 마음으로 동정을 지키던 어느 날, 채울은 바에서 술을 마시다 완벽한 이상형을 만난다. “…아즈씨.” “뭐야.” “아즈씨, 저랑 자요.” 동정을 바칠 상대를 찾은 채울은 술기운을 빌려
소장 900원전권 소장 2,700원(1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