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그늘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6(2,492)
*본 작품에는 제삼자에 의한 강압적인 성적 접촉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입덕부정공 #팬계정사찰공 #배우상미남돌공 #은근초딩이공 #갈수록주접공 #의문의상식인공 #자낮수 #의문의철벽수 #부뚜막고양이수 #은근히강단있수 #동정공동정수 #아주소프트한SM “잘 들어요. 내가 좀 변태 새끼예요.” “응?” “그래서 형이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좋겠어요.”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 '메이저스'의 도재원은 어느 날, 같은 그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500원
티깨비
찰떡벨
4.8(9)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도둑놈이 자지 빨아 줄 테니까 올라올래요? 어린 시절 열병을 크게 앓고 난 후 귀신이 보이는 진덕. 그는 퇴근하고 돌아온 집에서 웬 수상한 남자와 마주친다. 진덕은 남자를 귀신으로 착각하고 자위를 시작하지만, 이윽고 남자가 귀신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데…. #도구플 #수치플 #하드코어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소장 1,000원
땅콩곰
젤리빈
0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빙의/혼령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사건물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강공 #절륜공 #순진수 #능력수 #소심수 #명랑수 #적극수 무당 일을 하면서 새로운 건물에 신당을 차린 준하. 그리고 그는 건물 주인인 태성과 급격하게 친해진다. 그러나 태성이 준하를 대하는 태도는 무심한 듯 무심하지 않은 듯 오묘하다. 그런 태성에게서 감정의 혼란을 느끼던 준하는 그를 피하려 하지만, 강아지 유령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도도연
민트BL
총 138화완결
4.9(3,417)
*본 작품은 전작인 <윈터메르헨>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나, 주인공수와 시공간적 배경이 다른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감상에 영향이 없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과 신령이 공존하는 세계.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만큼 재수 없는 아무개는 황제의 친가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체불명의 유랑술사와 조우하는데…… “제 마음은 안 돼요. 대신 다른 건 뭐든 드릴게요.” 뭐든 주겠다니. 대체 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뇬뇹
5.0(4)
#현대물 #판타지물 #원나잇 #인외존재 #이웃사촌 #코믹개그물 #마왕공 #대형견공 #다정공 #능글공 #허당수 #소심수 #적극수 #얼빠수 층간소음 때문에 짜증이 난 남자, 성한이 마왕을 소환했다. 별안간 나타난 존재는, 자신은 마왕이 아닌 평범한 사람일 뿐이라며, 인간처럼 행동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사실 마왕이 맞았던 그, 라이누스는 성한과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 덜컥 칼국수 가게를 열고, 정말로 인간 행세를 한다. 마왕인
초코치치
4.3(4)
#현대물 #계약 #빙의/환생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츤데레공 #재벌공 #대형견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귀염수 #적극수 사회초년생, 이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지만, 10년 후의 세상으로 환생한다. 동성혼이 합법화된 세상에서 게이 결혼 정보 회사의 팀장으로 환생한 이수.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그것은 재벌가의 후계자, 태준의 맞선을 주선하는 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비혼주의자인 태준은
한유담
페로체
4.9(655)
[신재림신내림 : 한타충 ♡♡야 겜 다 ♡♡겠네 ♡] [캐리원함짖어: 응~ 브론즈~] “겜창 새끼 친구 없냐? 플레이 시간 봐라.” “게임에 자아 의탁하는 오더충인 너보다는 낫지.” 잘나가는 공성 게임 <월드 오브 헌터즈>에서 만난 은중과 재림은 하트가 난무하는 채팅도 모자라 급기야 현피 약속까지 잡게 된다. 히키코모리 5년 차, 병적으로 만남을 꺼리는 은중은 오기로 몇 년 만에 집 밖을 나서게 되고. ‘씨발, 존나 예쁘게 생겼잖아?’ 잠깐 놀
뚜옹리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몽낙
딥블렌드
4.3(594)
열두 살, 미들 스쿨 때. 윤은 지미 로너를 처음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지미 로너는 너무도 빛나는 사람이었기에 윤은 언제나 먼발치에서 자신의 삶을 다 바쳐 그를 몰래 쫓아다니고, 사랑했다. 그야말로 윤의 삶의 전부이며 이유였다. [톱배우 지미 로너 씨가 우울증으로 인한 과다 약물 복용으로…….] 그러던 어느 날. 윤은 지미 로너의 부고라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는다. 지미의 장례식장을 빠져나온 윤은 넋이 빠진 채 걷다가 트럭에 치일 뻔한
소장 3,780원
얼리버드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2.0(1)
#현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빙의/혼령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강공 #절륜공 #순진수 #능력수 #소심수 #명랑수 #적극수 한적한 건물에 신당을 차리고 무당 일을 하고 있는 준하. 그는 갑자기 신당을 빼달라는 건물주 때문에 새로운 건물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신신 빌라' 라는 곳에 새로운 신당을 차린 준하. 그런데 그 건물의 주인인 태성은, 까탈스러운 성격에, 매일 빌라 주변에 나타나 온갖 잔소리를 해댄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