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3화
4.9(1,8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000원
총 130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루하랑
피아체
총 524화
4.8(4,463)
전투 능력이 전무한 F급 헌터 최예현(수)은 스킬이라곤 자신 및 상대방의 상태창을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인벤토리를 여는 것밖에 없다. 최예현은 랭커 파티를 따라다니며 포션과 상태 이상 해제제를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파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나타난 적 없는 초대형 포탈이 서울 상공에 출현한다. 이례적인 크기에 헌터 연합에서는 모든 헌터를 파견했으나, 보스룸에 도착하기도 전에 전멸해 버린다. 죽기 직전, 새카맣게 물든 예현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52,100원
김인명
총 144화
5.0(53)
내가…… 개구리 괴물이라니? 2년 전 헤어진 옛 연인과 재회한 그 날, 괴상망측한 저주에 걸려버린 비파.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건련과 다시 인연을 이어야하는데……. “겨우 그따위 말이나 하려고 나타난 건가? 다시는 내 눈 앞에서 얼쩡거리지 마시오.” “더럽고 치사해서 이제 나도 안 해. 잘 먹고 잘 살아라, 이 나쁜 새끼야.” 뻔뻔한 직진수 vs 고집불통 철벽공 끊임없이 밀고 당기는 아옹다옹 연애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100원
총 147화
5.0(2,62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400원
여한령
총 213화
4.8(4,795)
#현판아카데미물 #회귀했공 #입덕부정공 #애증품공 #빙의했수 #탑이었수 #과거문란수 #빙썅수 #지랄강수 “가질 거면 가져. 하지만 공평해져라.” “무슨 말씀이신지…?” “나를 갖고 싶다면, 너도 너를 줘야지.” 현대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 빙그레쌍X 조연인 척하다가 주인공 뒤통수를 후리는 최종 흑막한테. 문제는 진상 풀이를 읽기 전에 빙의해 버렸다는 점. 내가 몸 주인이 아니라는 게 들키면 가문에 참살 당할 거다. 빙그레쌍X 흉내를 안 낼 수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000원
아그노스
위트북
0
서로 취향이 딱 맞았던 서훈과 혜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며 동거를 하던 둘은 오랜만에 짜릿한 스릴을 준비하는데…. 특별한 밤 산책에선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나 목줄 찰래.” “개새끼처럼 굴고 싶어서?” “주인님, 개새끼 산책 나가고 싶어요.” 어느새 서훈의 옆으로 다가와 함께 성인용품들을 바라보던 혜성이 먼저 자신이 원하는 목줄을 손에 쥐었다. 제 말 한마디에도 완벽하게 반응하는 연인을 바라보며 입가에 작은 웃음을 걸어 올린 서훈은
소장 900원(10%)1,000원
7살 연상인 준성을 꼬셔 연애에 성공한 재현. 너무 어리게 보는 애인 때문에 먼저 유혹한다. 그렇게 몸이 이어졌어도 재현의 욕심은 더더욱 발칙하게 향해가는데…. * “그냥, 해줘요. 다 필요 없으니까.” 윗옷 안으로 아직 팔은 끼워 넣지 못한 준성의 몸이 굳었다. 이걸 위해 발칙하게 굴었나 싶을 정도로 재현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준성의 반응이 예상되어 긴장한 듯, 살살 눈치를 보던 재현은 슬쩍 몸을 일으켜 준성의 허리에 제 팔을 감았다.
소장 2,250원(10%)2,500원
복숭해
상류층을 상대로 오직 야간에만 운영하는 은밀한 ‘나이트 택시’ 에이스 택시 기사인 재희는 특별한 손님을 받게 되는데…. * “먹고 싶은 게 생겨서요. 기사님도 긴장 풀 겸 화장실 다녀와요.” 나이트 택시의 에이스, 재희는 바로 속내를 눈치챘다. 이제부터 나이트 택시가 비싼 값을 받는 ‘진짜’ 이유가 시작될 터였다. “이미 준비 다 하고 왔어요.” 재희가 누구던가. 나이트 택시 회사의 에이스였다. 굳이 화장실을 가서 긴장을 풀 이유가 전혀 없다는
늘보람
총 2권완결
5.0(1)
죽을 위기에서 블랙드래곤 벨리에즈에게 구해진 마세스. 그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곁에 있기를 자청하나 거부당했다. 안 되겠다. 어떻게 해서든 진정으로 사랑받는 애완 인간이 되고야 말겠다 계략을 꾸미는데…. * 벨리에즈는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축축한 것이 입 주변에 닿았다 떨어지는 느낌에 미간을 좁혔다. 할짝대던 미끄덩한 살덩이가 아랫입술을 문질렀을 때, 검은 눈동자가 마세스에게 꽂혔다. “왜 이런 짓을 하지?” 그는 다가오는 얼굴을 막았다
소장 1,080원전권 소장 2,160원(10%)2,400원
해로운
북극여우
총 3권
4.2(64)
평범하고 재미없는 인생이지만 성적 취향만은 남다른 ‘민오’. 겨울바람이 부는 퇴근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줍고는 근처 동물병원으로 가 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고양이를 살피고 임시 보호해주겠다는 수의사 ‘도훈’과 연락을 이어가고 민오는 과거 강렬한 기억을 심어준 얼굴 모를 선배와 그를 겹쳐 본다. 그러다 우연히 생긴 무릎의 상처까지 그에게 주기적으로 치료받게 되는데… “내가 벗으란다고 바지도 훌렁훌렁 벗고, 이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으면서.”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