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4화
4.9(1,842)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100원
총 131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4(41)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엘르니앤
이색
4.7(595)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 최민혁은, 자신을 차로 친 금수저 채민우에게 빙의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빙의보다도 더 충격적인 사실에 직면하고 마는데. 바로 민혁의 유일한 죽마고우인 서태인이 게이이며, 십 년 넘게 자신을 짝사랑해왔다는 사실이었다. 심지어 태인은 민우의 모습을 한 채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민혁의 의도가 섹스에 있다고 오해하게 된다. 민혁은 삶의 의욕을 잃고 폐인처럼 지내는 태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오해를 수용하기로 하는데……. [
소장 6,000원
총 4권완결
4.7(596)
소장 900원전권 소장 12,000원
도로교통공사
뮤즈앤북스
4.4(25)
세상에 유일한 사랑이라 믿었던 사람. 그가 바람을 피웠다. 그것도 배다른 누나와. 영원히 자신만 사랑한다고 했었다. 영원히 옆에 있어 줄 거라고도 했었다. 그랬던 사람이 바람도 모자라 배다른 누나와 결혼까지 한단다. "기분 상한 것도 알아,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것도 알지?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건 서준이 너뿐이니까." 가족 간에 상견례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달콤한 말로 감언이설을 내뱉는 옛사랑의 술수에 연서준은 속수무책 그를 믿고 기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400원
나비양
젤리빈
2.5(2)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질투 #감금 #암흑가/사회 #하드코어 #피폐물 #까칠공 #순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병약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우월수 #순정수 어린 시절부터, 환자의 아들과 의사의 아들로 만난, 감정윤과 시애결. 그런 인연에 더해서 계속 동급생으로 지낸 두 사람은 서로의 집안사정까지 꿰뚫고 있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감정윤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조직폭력배에게 그의 보호를 맡기고, 시애결은 의대생이 되면서 두 사
소장 1,000원
유이결
마담드디키
4.3(21)
“명재는, 3분단 맨 끝에 앉아. 유현이 뒤.” 처음 만남처럼, 너는 늘 나의 뒤에 있었다. “난 너희 집 뒤에, 단독 주택 살거든.” 나 역시 언제나 너의 뒤에 있었다. 두 마음이 조금씩 겹쳐지다 결국 하나로 물들어 ‘우리’가 된 그 봄부터 열병을 앓은 뒤 다시 찾아온 다음의 봄까지,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 본 게 처음이야.” “그래서 천만다행이지. 우리는 서로가 처음이니까, 서로만 잊으면 되잖아. 그러면 돼.” 꽃잎처럼 나부끼다 떨어졌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몬쥔장 외 1명
엔블록
4.5(22)
'자신에게 잠깐 다가왔던 마지막 사랑을 그리면서.' 몬쥔장 작가 첫번째 단편집. 가슴을 울리는 어떤 사랑의 이야기들. 의사의 실수로 에이즈에 감염된 남자와 그의 연인이 겪게 되는 애틋한 사랑, 음울한 교도소에서 거칠고 강렬하게 시작된 시한부 죄수의 마지막 사랑, 그리고 다리를 저는 아름다운 남자와 그런 그를 사랑하게 된 연인의 다정한 사랑을 이야기 한다. 사랑은 어떤 사랑도 아름답다. “처음에 당신이 죽도록 미웠어. 알아?” 그는 대답하지 않고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