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호두과자
민트BL
총 5권완결
4.1(88)
대한민국의 평범한 D급 가이드이자 육성학교에 재학 중인 한여름은 일찌감치 가이드의 길을 포기하고 센터의 연구원이 되는 걸 목표로 삼는다. 하찮은 등급의 가이드로서 어중간하게 사는 것보다는 잘하는 걸 살려 다른 길을 모색한 여름은 나름대로 제 '평범한 인생'에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자신의 원룸건물 앞에 쓰러진 차시우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갑자기 조우하게 된 S급 에스퍼 차시우를 보고 당황한 것도 잠시, 여름은 뭐에 홀린 듯 고통스러워하는 차시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000원
인아웃
BLYNUE 블리뉴
4.4(351)
#가이드버스 #우연히수구해줬공 #수에게만다정하공 #S급에스퍼공 #공덕분에살았수 #자낮가난수 #가이드수 “이우원 씨는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물류 창고와 가이딩 알바를 동시에 하며 살아가는 우원. 어느날 49퍼센트로 가이딩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소개받은 불법 출장 가이딩을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매춘 소굴. 우원은 불법 약물을 복용한 에스퍼에게 폭행을 당해 정신을 잃을 때쯤 수배자를 잡으러 온 2 팀 팀장 한정우에 의해 구해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한아뿐
딥블렌드
총 16화완결
4.8(73)
아주 오랜 짝사랑. 사고 현장에서 에스퍼, 도민에게 구해진 이후 정윤은 그를 짝사랑하게 되어 정부 소속 가이드가 된다. 하지만. <가이딩 검사 결과: C급> 가이딩은 가이드와 에스퍼의 등급에 영향을 받는다. 오로지 도민만을 보고 정부 소속 가이드가 되었으나 영영 그와 닿을 수 없는 현실에 순응하며 살던 중―. “왜…… 여기에…….” “귀가 도중 테러에 휘말리는 바람에…… 민간인들을 보호하느라 한계 이상으로 능력을 썼습니다.” 가이딩을 받지 못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04화완결
4.8(3,56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로로블
12어클락
4.4(152)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모럴리스 #강간 #인권없음 지구가 멸망할 것 같던 격변 이후 생겨난 게이트.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각성자들. 각성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에, 에스퍼님― 자, 잠깐…… 아흐으! 아, 아파, 아프…… 아악!’ ‘왜요, 가이드님. 자꾸 헛소리하면서 목석처럼 굴지 말고 허리 좀 흔들어 봐요. 응? 내가 가이드님 줄 구멍값 벌어 오느라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잘
소장 1,000원
이다래
페이즈
4.5(76)
*작품 소개 "나…. 내 능력을 몰라." 각성은 했지만 능력은 모르는 에스퍼, 백도현. "괜히 입 아프게 굴지 맙시다. 내 시간 뺏지 말고요." 전담 가이드 해강과는 최악의 첫단추를 끼우고. 비꼬는 말투, 탐탁치 않은 시선. 에스퍼를 싫어하는 가이드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여기서 잘 지낼수 있을까? 《저 이제 집에 갈게요 : 에스퍼의 퇴근길》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400원
총 12화완결
4.9(86)
"나…. 내 능력을 몰라." 각성은 했지만 능력은 모르는 에스퍼, 백도현. "괜히 입 아프게 굴지 맙시다. 내 시간 뺏지 말고요." 전담 가이드 해강과는 최악의 첫단추를 끼우고. 비꼬는 말투, 탐탁치 않은 시선. 에스퍼를 싫어하는 가이드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여기서 잘 지낼수 있을까? 《저 이제 집에 갈게요 : 에스퍼의 퇴근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원
총 131화완결
4.7(3,71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800원
리누
텐시안
총 6권완결
4.2(151)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끝났다>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쟁은 참혹했다. 수많은 가이드들이 전쟁에 끌려왔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에스퍼들을 케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나를 케어하기 위해 전쟁에 억지로 끌려왔고, 나 때문에 수많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200원
총 149화완결
4.5(788)
전쟁은 참혹했다. 수많은 가이드들이 전쟁에 끌려왔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에스퍼들을 케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나를 케어하기 위해 전쟁에 억지로 끌려왔고, 나 때문에 수많은 피를 보아야 했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저 때문에….” “편하진 않네요. 혼자 자기 무서우니, 이강 씨도 옆에서 같이 주무시죠.” “예, 예?” “제 옆에 누우세요.” 나는 감히 그의 옆에 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