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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안
총 2권완결
4.6(305)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새신부 XX 수업 (김해준X강도영) 오랜 짝사랑의 끝. 1년의 연애와 결혼까지. 도영은 늘 다정하고 완벽한 해준과의 첫 경험을 앞두고 잔뜩 기대에 부풀지만, 도영이 상상한 첫날밤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는데…. 2. 산지기와 야외에서 XX (사내X선우) 산에 터를 잡고 오랜 시간 홀로 살아온 사내. 마을에서 쫓겨난 선우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200원
몽년
트리스트
4.4(801)
#양성구유 #다공일수 #하드코어 #4P #5P #투홀쓰리스틱 #밝힘수 #쾌락에약한수 #능욕다정공 #절륜대물공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임신 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원홀투스틱, 장내배뇨, 결장플, 시오후키)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 갓 대학에 입학한 치호는 남들에게 들켜서는 안되는 신체적 비밀이 하나 있다. 가랑이 사이, 남성기 외에 또 하나의 성기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라휘
시크노블
4.7(542)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배란기요정
체셔
4.5(366)
수줍음 많고 숫기 없는 수현에게는 여러모로 자신과 정반대인 소꿉친구가 있다. 잘생긴 얼굴에 금줄 물고 태어난 외동아들 우재희. 십삼 년을 하나처럼 붙어 지냈지만, 수현은 재희가 그 잔인한 성정을 언제 자신에게 내보일지 몰라 불편하고 두렵다. 그리고 이런 걱정은 기우가 아니었던 모양인지, 수현은 그에게서 들어선 안 될 말을 듣고 만다. “나 너한테 넣어보고 싶어.” 장소는 수현의 자취방이었다. 수현의 눈이 커졌다. 듣기 좋은 저음에, 발음까지 좋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프리그
블랙아웃
4.7(448)
나는 밍키라고 불렸다. 소극적이고, 사람들과 엮이기 싫어서 벽에 붙어 다닐 정도로 아웃사이더이며. 싸움을 싫어하고 매사에 지나치게 온건한 나는, 이태온을 만나던 그 날부터 본명인 민규연보다 밍키라는 별칭으로 훨씬 더 많이 불렸다. *** 머리 위로 폭신한 촉감의 무언가가 폭하고 떨어졌다. 무릎담요였던 것 같은데, 어깨까지 덮여서 따뜻했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화사한 핑크 무릎담요를 이태온이 왜 들고 있었는지는 지금도 도무지 모를 일이었지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송목하
BLYNUE 블리뉴
4.2(191)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모브와의 강제적 관계, 자살 시도 묘사, 여성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심리적피폐물 #사채업자공 #몸만원했공 #뒤늦게빠져들공 #몸팔게되었수 #경험없수 #열심히살았수 “그러게 어린 게 왜 겁도 없이 남의 돈을 썼어, 응?”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사채 빚만 떠안게 된 호연. 그에게 빚을 갚으라며 사채업자 선재가 나타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4.5(374)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이 아니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도와주세… 읍……!” 정한의 얼굴에 비해 지나치도록 큰 손에 얼굴이 다 뒤덮였다. “너 도와줄 새끼는 아무도 없어. 아직도 모르겠냐? 교도관도 너 안 도와줘.” 남자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창고 문이 열렸다. 거기엔 운동장에서 마주쳤던 그 녀석이 서 있었다. 녀석은 그때처럼 거리낌 없이 정한과의 거리를 좁혔다. “야.” “…….” “너 나 봤
빨빨이
딥블렌드
4.2(309)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감금, 강간, 임신, 배뇨, 촉수, 더티토크, 노골적인 표현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 병원에서 만난 해성과 도진은 친구가 된다. 그러나 성장한 도진만이 건강해지고, 그에 해성은 원인 모를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해성이 그런 제 마음을 어설프게 숨기는 이유는 단 하나. 주도진과 계속 친구로 남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해성은 악몽을 꾸기 시작하고. “해성아
소장 1,600원전권 소장 4,800원
나담
고렘팩토리
4.2(249)
[sf 미래물, 판타지물, 네임버스, 감금, 신분차이, 독재자공, 애증, 신분차이,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노예수, 단행본, 피폐물] “기간은 이틀. 찾아서 내 앞으로 데려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자의 아들이자, 최상위 지배 계층만 모여 산다는 1구역 안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권력자 제더카이어. 그런 그에게 아주 오래전부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4월11일
모드
4.4(230)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 승객의 클레임에 곤란을 겪던 승무원 노을은 한 승객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런 일, 많이 겪으십니까?” 그는 노을의 뺨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희미한 장미향. 저도 모르게 시선을 피했다. 무심하게만 보였던 그의 온기 어린 눈빛이 낯설다. 착륙하면 끝인 줄 알았던 인연은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이어지고, 우연같은 운명에 노을은 어느새 마음이 향하고 만다. 과연 이 비행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6,000원
신희
4.7(385)
※8월 23일 본문 엔터 구성을 원래대로 수정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누나 사랑해서요!” “미안. 너 남자로 안 보여.” 이번으로 몇 번째일까. 교내에 금사빠로 유명한 소은호는 이번에도 누나에게 차였다. 다른 이들은 금사빠라 놀리지만, 소은호는 매번 진심이었다.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억울할 뿐! “저런 걸 매일같이 보며 사는데 콧물 질질 흘리는 남자애들이 눈에 차겠냐고. 안 그래?” 매정하게 멀어지는 누나의 시선을 따라 고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