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복어
노블리
3.7(3)
*본 작품에는 가구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가구’란? : 인체의 일부 및 전체를 가구로 만드는 것을 의미. 그 목적은 ‘성적도구화’의 일종이며 인간의 생물학적, 감정적 측면 등을 배제한다. *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아버지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수겸. 그는 객실을 청소하던 도중 우연히 VVIP들이 참여한다는 은밀한 경매에 초대받는다. 불길한 제안이지만 당장 빚을 갚지 않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소장 900원(10%)1,000원
금양랑
4.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다공일수, 모브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드 게임 동아리에 가입한 해성은 처음으로 간 MT에서 성인용 보드 게임을 하게 된다. 난감한 체위가 걸릴 때마다 선배들은 파트너로 해성을 지목하기 시작하고, 약한 주량 때문에 벌주로 방어하는 것에 한계를 느낀 해성은 몸을 허락하고 마는데……. * “단지 게임이니까, 해성아.” “혀, 형….” “마음에 담아두지 마. 이제부턴 쟤들이 우리보다
뵤
4.6(5)
“엉덩이 사세요! 맛 좋고, 실한 엉덩이 오늘만 싸게 팝니다!” 동생을 따라 매대에 진열된 크고 작은 엉덩이들을 구경한 큰형님, 도하. 집에 돌아온 그를 반기는 것은 바로, 오전에 봤던 하얀 엉덩이였다. [행님한테 드리는 선물인데, 마음에 안 드십니까?] “당장 저거 치워.” [제가 일 끝나고 내일 가지러 갈게요. 그때까지만 가지고 있어 주십쇼.] 떠안게 된 것은 고이 뒀다가 환불 시킬 생각이었지만, 동생이 장난질을 해뒀는지 상자 속 하얀 엉덩
5.0(1)
*본 작품에는 가구플, 장내 방뇨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가구’란? : 인체의 일부 및 전체를 가구로 만드는 것을 의미. 그 목적은 ‘성적도구화’의 일종이며 인간의 생물학적, 감정적 측면 등을 배제한다. * 어마어마한 빚을 갚기 위해 기꺼이 ‘인간가구’가 되기를 자처한 수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재력가, 한주에게 몸의 소유권을 넘겨주게 된다. 한주의 별장에 들어서면서, 수하는 ‘인간’으로서 대접받기를 포기하고. 옷걸
아그노스
땅콩사탕
5.0(4)
#현대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능욕공 #무심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SM #하드코어 *본 작품에는 방치, 패들, 딜도, 브레스 컨트롤, 수족갑, 분수 등이 등장합니다. “나 커피 사 올게.” “우븝….”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 딜도 잘 물고.” 커피를 사러 간다고 말을 했지만, 정말 커피를 사러 나갈 확률은 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선윤은 알고 있었다. 저벅저벅. 동헌의 발걸음
소장 1,000원
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소장 2,880원(10%)3,200원
다정한무덤 외 1명
블룸
4.6(16)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모브와의 강제적 관계, 형질변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장과의 관계가 당연해지던 어느 날, 연수는 번뜩 정신이 들었다. 지금 자신은 정상이 아니다. 사장과의 관계도. 더 고민할 틈도 없이 짐을 챙겨 본가로 돌아왔지만, 마음과 다르게 이미 변한 몸은 제 주인을 찾아 움찔거리는데……. [본문 중에서] 하지만 고민도 잠시였다. 연수의 손끝은 어느새 구멍을 문지르
로로블
12어클락
4.6(26)
#고수위 #모럴리스 #인권없음 #더티토크 #골든플 #인권없음 #씬중심 전 세계적으로 국민 과반수가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은 시대. “소, 손님…… 소, 소변 싸 주세, 흐윽! 요…… 소변기에, 소변…… 먹여, 주세…… 아흐읏!” “씨이발…… 야, 들었냐? 존나 웃기네. 이 걸레 같은 게, 흐……. 그래? 내 소변이 처먹고 싶어?” “네, 네…… 먹고 싶어요. 머, 먹여 주세요. 손, 손님…….” 일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인권을 포기하고,
밀크허브
젤리빈
4.5(6)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삽질물 #코믹개그물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무심공 #복흑/계략공 이상할 정도로 좋은 조건을 가졌지만 저렴한 가격에 나온 방을 얻은 주인공. 새롭게 이사를 하고 모든 것을 깔끔하게 만든 그의 눈에 이상한 물건 하나가 눈에 띈다. 성인용품 가게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물건이 방 한가운데 떡 하니 서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애써 잡아 뽑아보려고 하지만 어찌나 단단히 붙여놨는지 꼼짝도 하지
4.7(13)
#현대물 #소꿉친구 #애증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까칠수 #굴림수 #대학생 #일상물 #69 #리밍 #펠라치오 #시오후키 “먼저 빨아줘?” “그게 아니, 고! 아흐으….” “이렇게 핥는 것 같던데.” 지안이 자신의 성기를 붙잡고 망설이는 것 같자, 시환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목을 들어 올리고 혀를 내밀어 프리컴이 맺혀있는 귀두 사이 구멍을 혀로 길게 한 번 핥자마자 곧
덕경
페로체
4.4(38)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소장 3,300원